허영만의 백반기행 마포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 천지식당 위치 정보
- 이런 저런
- 2020. 12. 18. 11:13
7000원 가정식 백반 매장 및 방송 소개
“명동에 위치한 천지식당이 지금의 마포로 이전됐다고 한다. 이 집은 명동에 있을때부터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마포에 오자마자 대단한 맛집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특히, 매일 바뀌는 식단으로 나오는 백반은 한번 먹은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 올 수밖에 없는 맛을 낸다고 한다.”
-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2회- 도심에서 차은 힐링의 맛! 마포 밥상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 편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마포에 위치한 가정식 백반 정식집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 집은 예전부터 유명한 집으로 실패가 없는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있다고 합니다.
언덕에 위치한 이 집은 가는 것은 힘들지만 그런 수고를 감안해서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식당입니다.
이렇게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개인 7,000원으로 즐기는 가정식 백반 정식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마포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집 상세정보
상가명: 천지식당 전화번호: 0507-1314-3442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4가길 54, 서울 마포구 마포동 302
영업시간: 24시 / 일요일 휴무
가정식 백반 가격 및 메뉴
정식백반 2인 14,000원 낙지볶음 10,000원 오징어볶음 8,000원 김치제육 2인 14,000원 |
마포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집 천지식당 SNS 후기
Da***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천지식당. 점심엔 식사, 저녁엔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점심에 손님이 많아 피크타임엔 기다려야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마포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집을 다녀오신 분이 말하길 점심시간이 피크시간이라 웨이팅이 생길 수 있는 집이라고 하네요.
BY*****
“새로 오픈한 밥집이라고 해 가 봤어요. 아직 맵에도 없더라고요. 백반집 자주 가던 곳이 문을 닫아 아쉬웠는데 환영합니다. 어제 먹은 메뉴는 생태탕, 낙지볶음, 오징어볶음, 돼지고기김치볶음이었어요. 반찬도 맛있고 밥도 새로 지어 윤기 흐르고 맛있었네요. 집밥 먹고 싶을때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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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은 명동에서 이전한지 모르고 새로 오픈한줄 알고 가봤다는데 정말 맛좋은 집이라면서 재방문 할 것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고 하네요.
mai*****
“맛과 서비스 모두 최고입니다. 회사 다닐 때 명동에서 자주 가던 맛집 첫째 임신하고 그 맛이 생각나서 먼길까지 찾아갔었는데 이번에 둘째 임신에 또 생각나서 명동 갔더니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마포로 이전 소식 듣고 찾아 갔습니다. 사장님 그대로 계시고 맛도 그대로여서 행복하게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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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마포 7000원 가정식 백반 정식집을 말하는 분들이 말하길 맛과 서비스 모두 최고의 집이라면서 마포로 이사를 왔는데도 찾아와서 먹을 정도로 정말 맛이 좋다고 하네요.
가보***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이 깔끔함. 반찬이 잘 나오는 편이라 오히려 남길때가 많음. 팁: 오징어볶음을 주문한 뒤 비벼먹을 수 있게 대접을 달라 하시면 간단한 야채와 함께 세팅해 주심. 거기에 밥과 오징어를 넣어 비벼먹으면 꿀맛. 단 바쁘지 않은 시간에 부탁하세요.” |
또한, 이 가정식 백반 맛집을 말하는 사람은 음식이 깔끔하다면서 밑반찬이 좋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너무 잘나와서 남길때가 많다고 말하며, 오징어볶음은 비벼먹을 수 있게 준다고도 하네요.
천안****
“장소가 좀 외지긴한데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들 가는 곳. 밑반찬 맛있다. 백반에 반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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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마포 가정식 백반 맛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밑반찬이 맛이 좋다고 말하면서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말 그대로 제대로 된 백반맛집을 찾아갔다고 말을 합니다. 솔직히 다른 큼지막한 메뉴들 맛집을 찾는것도 좋지만 숨겨진 백반집을 찾아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마포에 숨겨진 백반 맛집이라는 곳을 가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으니 속상하네요. 그런데 전라도 정읍에가면 1인 5천원 백반집도 있고, 제 인생 백반집은 순창 쌍치면에 있는 1인 4천원 백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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