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들깨 오리탕 광주 자족식당 가격 및 위치정보
- 이런 저런
- 2020. 11. 2. 17:13
“오리라는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집은 재미있는 것이 들깨 오리탕을 선보이지만 아구찜 맛집으로도 불리는 곳이다. 솔직히 광주광역시 북구에 가면 들깨 오리탕집이 많고, 미나리를 샤브샤브로해서 먹는게 보편적이지만 이 집은 기본에 충실한 맛을 내서 사람들의 평이 좋은 곳이라고 한다.”
-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690회- 자족식당 들깨 오리탕 편
광주 들깨 오리탕 맛집 오리나라만세 SNS 후기
이번 생방송투데이 자족식당에 나온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 중 좋은 기억으로 왔다는 Nam****** “오리맛집 광주 전대후문 오리나라만세. 전대후문에 위치한 광주맛집입니다. 깔끔하고 맛깔스러움 음식을 먹었습니다.”
더군다나 yeon*******님이 말하길 “복 중엔 역시 한방오리^^ 한방오리백숙과 오리주물럭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변함없는 맛입니다! 맛과 함께 주인아주머님과의 대화도 즐거워요”라는 말을 하면서 진짜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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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집을 다녀오고나서 ‘슈’라는 분이 말하길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마스크를 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ㅜ”라는 말을 하면서 다 좋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는 마스크가 필수라는 것을 말을 해줍니다. 솔직히 이건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 집을 소개한다는 Nova****님의 말로는 “오리탕 보다는 오리주물럭이 일품. 점심때 가면 두당 7천윈에 이용가능 추천 추천.”이라 말을 하면서 극찬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집은 오리고기 맛집으로 불리면서 사람들의 기억에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자족식당에 나와서 오리를 직접 키우는 것부터 음식까지 다 하는 이 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적어두겠습니다.
광주 들깨 오리탕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오리나라만세
전화번호: 062-522-7333
주소: 광주 북구 용봉로 102, 광주 북구 중흥동 333-10
가격 및 메뉴
오리탕 한 마리 50,000원, 오리탕 반마리 28,000원 |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오리와 아귀가 전문점인 식당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이 집은 직접 키운 오리를 사용해서인지 질 좋은 오리고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대 정문에 위치한 이곳은 회식으로도 많이 모이는 곳으로 학생들은 매콤한 아귀찜을 더욱 선호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지금은 들깨가루를 많이 넣은 오리탕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특히, 이 집을 자주가는 사람들의 말로는 오리주물럭이 진짜 별미라는 말을 하는 곳이기에 이 집의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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