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 가격 및 파는곳 정보

 

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

 

방송 정보

 

“달콤한 사탕을 닮은 비트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캔디비트! 정식 명칭은 키오자비트로, 흰색과 붉은색이 동그란 줄무늬로 겹겹이 이루어져 있어 그 모습이 사탕과 닮았다고 해 캔디비트라 불린다. 다른 비트 종류에 비해 좀 더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매콤한 맛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9년 차 농부 김병일 씨는 귀농 전 높은 혈압으로 고생하던 중, 비트를 먹고 혈압이 낮아지면서 비트 농사를 결심. 귀농 후, 캔디비트 외에 다양한 기능성 작물들을 재배하고 있다. 요즘은 수박무 수확 작업이 한창인데, 수박무는 하얗고 동그란 외형에 반으로 갈랐을 때 수박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빨간 속을 드러내는 기능성 무다. 한 입 먹으면 실제로 수박을 먹은 듯 청량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무보다 화려한 색을 띠고 있어 맛과 더불어 보는 재미를 주다 보니, 요즘 김장철을 맞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캔디비트와 수박무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430회- 농사의 기술 밭에서 나는 회오리 사탕의 정체는? 캔디비트 수박무 편

 

 

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

 

 

 

 

수박무 구입 및 시식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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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수박무를 구입하고서는 요리를 해서 만족한다는 Hee*****님이 말하길 “피클 담그려고 칼질하다말고 보라무와 수박무가 너무예뻐 아무에게나 자식자랑하듯 막 자랑하고 싶은 아침”이라 말을 합니다.   또한, 이 분은 다시금 말할 때 “고구마 찌려고 봤더니 쭈글해진 과일무 하나가 고구마틈 사이에 있길래 얼른 구조해서 채썰어 말리려고 체반에 널었다. 이렇게 햇빛드는 곳에 잘 말리면 일주일 정도만 바싹마르는데 왠만한 채소는 집에서 말려먹는게 좋아요~ 훨씬 위생적이고 건조기에서 말린것보다 심하게 맛있거든요!!. 무말랭이 솥밥을 해먹어야 겠네요.”라며 말을 합니다. 이렇게 수박무는 이용도 높고, 맛도 좋다고 말을 하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

 

 

그리고 이번 방송에 나오신 분의 수박무를 구입한 the******님이 말하길 “오븐에 구워서 먹기도 하고, 색감이 너무 예뻐 타임향의 피클로 만들어도 좋아요. 이것도 이 계절에만 잠깐 나와요. 보르도무 라고 불리는 보라색무도 있어요. 밥 할때 넣으면 색도 이쁘고 맛있는 밥이 된답니다.”라며 맛도 좋고 색도 이쁘다는 말을 하네요.

 

또한, soo******님이 말하길 “수박무로 물김치! 동치미! 수박무7kg에 밀가루풀 쑨것 식혀두고, 배2개 양파2개 생강 조금 마늘 조금 같이 갈아서 밀가루 풀이랑 섞어 준 후 손질된 수박무 무청 쪽파 고추 생강 마늘 김치통에 넣고 양념 부어주면 완성. 대추는 천연방부제라 대추도 몇알 넣어주기 어제 새벽에 완성해서 하루정도 실온에 둔후 김치냉장고로 들어갈 수박무물김치 김치통 2통분량이라 1통은 시댁으로 보내고 1통은 우리가 색깔이 너무 고운 수박무 위건강에 엄청 좋대유. 무랑 쪽파 손질 꿀벌이 다 도와줘서 엄청 편하게 김치 담갔다.”라면서 맛도 좋고 효능도 좋은 수박무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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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무 파는 곳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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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비봉산 농원   전화번호: 010-4756-5626   주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498-2   영업시간: 24시 예약   수박무 가격   수박무 10kg – 35,000원

 

 

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

 

 

이렇게 수박무를 말하는 사람들은 일단 색감이 너무 예쁘고, 무의 식감이 그대로 나기에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천연 소화제로도 불리는 이 수박무는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면서 무도 먹고, 위도 보호하라는 말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이 수박무는 당도도 높아서 그냥 먹어도 맛이 좋아서 요즘 인기가 좋은 채소라고 하니 한번 사 먹어 봐야겠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수박무 캔디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