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가격 및 아미정 위치 정보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식당 및 방송정보

---

“이 집은 영광에서 직접 배를 타고 생선을 잡아와 팔고 있는 진짜 자족식당이라 한다. 특히, 보리굴비 정식의 맛이 좋은 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화려한 밑반찬과 제대로 된 보리굴비의 맛이 최고라고 말하며, 은근 밑반찬으로 내어주는 간장게장의 맛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식당이다.”

 

2021년 1월 18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742회- 자족식당 해풍에 곱게 말린 법성포 보리굴비 편

 

이번 자족식당에 나온 전남 영광 법성포에 위치한 보리굴비 정식 맛집은 사람들에게 평이 매우 좋은 곳으로 이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식당 상세정보

---

상가명: 아미정 전화번호: 061-356-6400   주소: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로 35,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218 보리굴비정식 가격 및 메뉴   보리굴비 정식 2인 50,000원

 

위와 같이 값이 비싸보이는 보리굴비 정식 값이지만 어디가서 1인 이런 값 주고 제대로 된 굴비정식을 못 먹을 수 있다면서 극찬하는 곳으로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는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식당 아미정 SNS 후기

---

gwa******** “날씨 좋은 요즘 영광백수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겸사겸사 찾아간 법성포 맛집 아미정. 저녁시간 혹시나해서 전화로 문의드리고 방문! 이날 운동하는 사람들 단체로 예약이 잡혀있어 간신히 젤 안쪽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앉마자 인원수에 따라 주문! 저희는 굴비정식2인(50.0) 주문했어요. 촤르륵- 엄청나게 깔리는 밑반찬수! 한정식 느낌나게 다양하게 깔리는데 찰밥에 홍어찜, 떡갈비에 간장게장까지 나와버림. 아니, 굴비정식에 간장게장 나오는거 실화임?! 크기도 엄청커. 찰밥이 이것저것 반찬 집어먹고 있다보면 나오는 굴비구이와 보리굴비 그리고 처음보는 꼬지구이! 사장님 말씀이 꼬지는 제주도 깊은 물, 굉장히 맑은 물에서 사는 생선이라고 알려주셨는데 담백한 맛과 쫀쫀한 살이 매력적인 생선이에요. 무엇보다 살은 많고, 가시가 많지않아서 좋았어요ㅋㅋㅋ 영광 아미정에서 사오는 생선들은 모두 직접! 배를 타고 잡아오는 생선들로!! “용진호”를 타고 잡아오신대요! 실제 가게 벽면에 용진호의 사진이 떡! 하니 붙여있어요. 직접 잡아온다니 믿음도 가고, 더 맛도 있고 그런느낌?ㅋㅋㅋㅋ 따뜻하게 막 구워준 조기구이가 특히 맛있었고, 두명인데 세마리주니 더 좋았어요. 저는 보리굴비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요 조기구이를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라, 두마리를 제가 먹었답니다. 보리굴비는 기름기도 많고, 큼지막해 좋았는데 녹차물도 같이 제공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커다란 간장게장은 살코기를 게딱지에 모아모아 밥이랑 쓱싹! 비벼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 뜨끈하게 나오는 떡갈비도 맛있고, 반찬이 너무 많아 밥한공기가 부족할지경ㅋㅋㅋㅋ 영광 아미정에서는 공기밥, 음료가 무한리필이니 밥 아껴먹지말고 맘껏! 반찬에 맛보셔도 넘 좋아요.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의 조기매운탕까지! 안에 튼실하게 들어있는 조기와 시원한 국물로 마무리!! 무한리필 가능한 탄산음료까지 한잔 마셔주니, 오늘 내가 몇마리의 생선을 먹은건지ㅋㅋㅋㅋㅋ 굴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밑반찬까지 골고루 너무 잘나오는 아미정 굴비정식. 어른들 모시고 백수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 하고, 점심 한끼 드시러 오는거 추천이에요:)"

 

역시나 사람들이 극찬하는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맛집인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밥이 모자라다면서 제대로 된 구성의 밥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서 극찬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임**   “이곳 아미정은 굴비정식 전문식당이다. 사진에 있는 용진호에서 직접 집아온 생선으로 요리를해서 식단에 내놓기 때문에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영광굴비다. 아미정 사장이 용진호 선주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곳.”

역시나 이 보리굴비 정식 맛집을 다녀온 분이 말하길 굴비 전문식당이라면서 스스로 직접 잡아온 생선으로 내놓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광굴비를 먹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Tae*******   “단체석도 준비가 되어있는 집 같고 참 깔끔하고 좋습니다. 식사 후 식당주변에 커피숍과 굴비판매점이 있어서 둘러보기도 좋아요.”   박**   “매우 위생적이고 깨끗한 시설, 품격있는 고급 식기사용, 편리한 주차, 친환경적인 자연경관에 위치, 친절한 서비스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식당입니다.”

 

그래서일까?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집을 말하는 다른 분들 역시 깔끔하고, 위생적인 곳이라면서 서비스 역시 좋고 전반적으로 좋은 식당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리*   “보리굴비랑 게장맛이 일품.. 탕은 생조기와 무우를 듬뚝 넣어 시원하고 개운하다. 식사 후 결재하면 모시송편 4개를 주는데 커피랑 디저트 하기 딱 좋은 풀코스 서비스다. 영광 굴비집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아미정이 쵝오~”

 

또한,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인데 보리굴비 정식에 나오는 게장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극찬하는 분들과 생조기탕 역시 대단한 맛집이라면서 풀코스 서비스를 제대로 받는 집이라고 한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sung******   “새로운 곳으로 얼마전 이사했다. 주인장이 직접 어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철 생선을 한정식에 올려줘서 항상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어요.”   유**   “보리굴비 먹을만 했고 특히 주인 아주머니의 찰밥 인심이 참 좋았고 식사후 영광대교를 건너 백수 해안도로를 지나 불갑사까지 관광하는 호사를 누리고 왔네요. 주인 아주머니의 후덕한 인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맛집인 이곳은 얼마전 이사를 한 곳이지만 제철 생선을 상에 올려줘서 참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해안도로를 지나서 찾은 이곳에 주인 아주머니의 인심이 대단해서 더욱 좋다고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sso******   “간장게장 양념게장으로만 보면 별 다섯 개. 단점 : 보리굴비를 포함해 육식주의자에겐 다소 아쉬운 상차림 구성. 녹차물 안나옴, 밥맛이 그저그래서 별 하나 뺌. +가격이 2인은 5만원인데 3명은 6만원 4명은 8만원 1인에 2만원인 듯. 2명이 가면 손해보는 느낌이라 별 하나 뺌. 장점: 직접 잡은 고기로 음식을 하고 간이 쎄지 않고 깔끔, 간장게장 짱 맛있음. 보리굴비 간장게장 빼고 무한리필.”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사람은 게장이 대단하다면서 최고라고 하지만 육식주의자에게는 아쉬운 차림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직접 잡아온 물고기를 사용하기에 간도 쌔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나**   “깔끔하고 맛납니다. 비린내도 안나고 알밴 게장은 첨 먹어봅니다. 생선 안좋아해도 맛나요. 계산할때 쑥송편 주셨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Space***********   “영광법성포. 수 많은 보리굴비정식집이 있지만 실패도 해봤지만 이곳은 추천하는바.”

끝으로 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집에 대해 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말인데 깔끔한 맛을 내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계산하면서 쑥송편을 줘서 더욱 좋다고 말을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영광 자족식당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이렇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 집은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집 중에 평이 좋은 집으로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직접 고기를 잡아와서 사용하기에 신선한 물고기를 써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보리굴비 정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라 가보고 싶은 마음은 크게 없지만 같이 올라오는 상차림을 보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