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가격 위치 정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덩실분식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방송이야기

---

“간판은 분식점이지만 찹쌀떡과 도너츠 단 두 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찹쌀떡집이 있다. 일찍 떠난 남편이 지어준 집에서 홀로 5남매를 키워온 어머니, 뜨거운 찹쌀떡 반죽을 빚어내느라 지문이 닳아버린 맏며느리 지경순 씨의 삶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곳. 60년이 넘도록 매일 7~8시간씩 새로운 팥소를 끓여내는 집안의 방식은 5년 전부터 합세한 손주 남매에게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3대의 세월과 정성이 녹아든 찹쌀떡과 도너츠를 맛본다.”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13화- 머물고 싶다. 충북 제천 쫀득하고 달콤하게! 인생을 빚는 3대 찹쌀떡 가족 편

 

이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천에 위치한 찹쌀떡 달인의 집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 집은 3대가 이어오는 맛으로 유명한 곳으로 아래 이 찹쌀떡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상세정보

---

상가명: 덩실분식   전화번호: 043-643-2133   주소: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충북 제천시 의림동 46-7   영업시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찹쌀떡 가격 및 메뉴   찹쌀떡 1,000원 팡도넛 1,000원 링도넛 1,000원

 

이처럼 이번 제천 3대 찹쌀떡 가족의 찹쌀떡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인데 맛이 좋아서인지 금방금방 동이나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럼 이번 3대를 어이서 찹쌀떡을 만드는 이 떡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적어두겠습니다.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덩실분식 SNS 후기

---

신**   “역시 쉬운 곳. 역시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가게 안에는 다섯명도 채 안되게 들어가야 하고 방문시간 이름 전화번호 적고 한집에 한통찹쌀떡? 한통도넛만 주문할 수밖에 없는 장사 잘되는 곳. 하지만 예전주인 할머가 해준게 더 맛있는 곳~”   여****   “먹으면 덩실덩실 해서 덩실인가요 ㅋㅋ 매우 맛있었습니다. 1시50분에 가서 40분 대기 했고요. 2시30분에 오신분도 사갈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대기하신분들게 따뜻한 말과 재미있게 말해주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온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은 워낙 유명한 곳으로 그 맛이 뛰어난 집이라고 말을 많이 하며, 도넛 역시 맛이 좋다고 하네요.

 

 

 

 

조**   “직접 쑨 팥속과 설탕이 첨가 되지 않고 소금간만 들어간 담백한 찹쌀떡 정말 훌륭합니다. 찹싼 고로케랑 도너츠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괜히 짠내투어 때문에 동네분들이 사먹기 어려워 져서 미안해지네요... 사장님과 따님도 매우 친절하면서도 재치 있는 위트 그리고 고객들에 대한 배려가 또 좋았어요. 사장님 건강히 오래 오래 장사해주세요^^”   원**   “개인적으로는 일찍 줄서는 것을 추천...! 화요일 평일 오후1시에 줄서서 1위로 구매했지만....뒤로 줄선것을 보면 1시간 내에 매진될듯....! 국산팥의 힘인가 사장님의 손맛인가 많이 달지도 않고, 흔히들 아는 옛날 도나스 그맛 그대로라서 맛있음요!”

 

그래서일까? 이번 3대 찹쌀떡 맛집인 이곳은 국산팥을 써서인지 손맛인지 몰라도 맛이 대단하고, 사람들 줄 서있는 길이 역시 대단한 곳이라고 하네요.

 

 

 

 

영*   “완전 맛있네요 12시 쯤에 가면 못사요 일찍가던지 !아니면 오후오픈시간인 2시 되기전에 가서 기다렸다가 사던지 해야합니당. 링도너츠가 완전 제스탈이구 팥도너츠랑 찹쌀떡안에잇는 팥은 파는 단팥맛 아니구 슴슴하고 건강한 팥맛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네요 ㅠㅠㅠ특히 달인언니 넘 친절하시구 넘 조아용.”   han****   “어중간한 시간대에 가시면 실패합니다. 오전 일찍이나 오후 2시에 맞춰 방문하세요.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습니다. 줄 서서 대기하는 것은 필수~단맛이 과하지 않아 좋았던 찹쌀떡, 고소한 옛날 링도너츠. 간만에 경험한 추억의 맛 여행이었네요!”

그렇게 이번 제천 3대 찹쌀떡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알 수있다면서 최고의 맛을 내고, 도넛 역시 보통 맛이 아니라면서 이 집에 대해 극찬을 하네요.

 

 

 

 

천**   “제천에 이런 맛집이 있었네요. 출장간 김에 들렀는데 역시나 맛집답게 오후2시에 두번째타임판매 시작했는데 3시전에 끝나더군요. 다행이 저는 구매성공..!!^^도넛은 흔히 먹던 정도에서 깔끔함이 조금 더 느껴지고 찹살떡이 대박입니다. 팥이랑 찹쌀이 국산이고 뒷맛이 너무 깨끗합니다. 팥에서 나는 쓴맛도 없고 암튼 강추합니다...^^”   uda*****   “팥이 그리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찹살떡은 끈적이지 않고 찰집니다. 오후 3시부터인가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을 방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분이 말하길 팥이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찰진 떡의 식감 역시 대단한 곳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국**   “제천의 대표 노포 맛집 덩실분식. 생활의달인 10대맛집. 허영만의 식객 백반기행에 출연해 더욱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집. 생활의 달인 찹쌀떡 명인으로 소개 되었고, 덩실분식의 찹쌀떡은 한 입 물자마자 감탄사가 나오는 좋은 찹쌀 좋은 팥으로 만들었구나 라는 그런 느낌. 아쉽게도 팥도넛을 먹지 못했는데 찹쌀떡의 팥을 보면 분명 팥도넛도 장난 아닐듯한 느낌. 다음번 방문할 때 꼭 먹어보고 싶은 팥도넛. 링도넛은 운좋게 먹을 수 있었다. 따끈하게 잘 튀겨진 링도넛은 살짝 밋밋하지만 그 밋밋함을 잘 살린 그런 맛. 딱 생각한느 따끈한 링도넛. 다른 메뉴없이 참쌀떡, 링도넛, 팥도넛 자신들이 잘하는 자신있는 3가지의 메뉴만 판매하고 있는 자부심 느껴지는 그런 곳. 제천에 간다면 제천의 자부심 가득한 덩실분식의 음식들 한번 느껴보시길.”

 

이렇게 이번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이 집이 유명해진 계기가 달인부터 시작해서 백반기행까지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더욱 인기가 좋아졌다고 하는데 원래도 맛이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폭*   “찹쌀100프로. 도너츠와 떡을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한 곳. 맛있어요. 10시, 14시 도너츠가 나오는것 같았으며, 소진되면 그날 문 닫는 명소중 명소에요.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만족하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국산만 쓰신다고 강조하셨다네요~^^”   우*****   “동네나 마트, 백화점 등에서 사먹던 찹살떡이나 도넛과는 식감이 다름 쫄깃쫄깃 부드러움 주차시설 없으나 주위에 찾아서 해야함. 일요일 휴무”

 

이 3대를 이은 찹쌀떡 가족의 떡집은 찹쌀 100%의 제대로 된 떡으로 맛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특히,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문을 닫는 곳으로 줄서서 먹는집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김**   “맛 좋구 서비스도 좋아요. 아이가 줄서있으니 서비스로 도너츠 반개 주시고 임산부는 서비스로 한개 주시네요. 맞은편에 휴게실도 있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안돼네요. 번호표라도 나눠주면 나을텐데란 생각이...”   jin******   “항상 매장이 깔끔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특히 찹쌀떡은 생각보다 달지 않고 심심한 느낌에 아쉬웠지만 두 번 째 재방문하여 먹을 때 진가를 알았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꼭 먹어보세요.”

 

끝으로 이 3대가 이은 찹쌀떡집은 늘 매장이 깔끔하고, 사장님 역시 친절해서 더욱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달지 않기에 그 맛이 더욱 좋다고 하면서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찹쌀떡 맛집으로 알려진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은 제천의 명물이라하니 한번 방문해봐야 할 것 같네요.

 

 

 

 

제천 3대 찹쌀떡 가족 떡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

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210

생활의 달인 해남 해풍쑥떡 달인 가격 및 위치 정보

 

솔직히 이렇게 제대로 된 찹쌀떡을 파는 곳이 집 옆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