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록발라더 경상도식 현풍곰탕 백가네곰탕 위치 정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록발라더 경상도식 현풍곰탕 백가네곰탕 정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매장 방송이야기


“원도심에 위치한 가래비시장 안에는 곰탕 경력 3년차의 신참내기 사장님이 있다. 경력은 짧아도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며, 푸짐한 곰탕뿐 아니라 수제 떡갈비까지 서비스로 내어주는 사장님.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지금의 곰탕집을 인수 받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지나왔단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었던 1998년, IMF가 터지면서 꿈을 접고 여러 사업들을 전전해야 했던 칠전팔기 인생을 엿본다.”

 

- 2021년 2월 6일 토요일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08화- 기다렸다, 이 계절 경기도 양주 장발의 록발라더가 끓이는 칠전팔기 곰탕 한그릇 편 대구 현풍곰탕집

 

이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온 현풍곰탕과 수제 떡갈비 식당인 이 곳의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매장 상세정보


상가명: 백가네곰탕

전화번호: 010-8691-0775

 

주소: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736-7

 

이용시간: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곰탕 8,000원

불곰탕 10,000원

모듬곰탕 11,000원

 

 

위와 같이 이 집의 곰탕은 8,000원인데, 이 집은 우리나라 3대 곰탕이라 불리는 황해도의 해주곰탕, 경상도의 현풍곰탕, 전라도의 나주곰탕 중 현풍곰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집의 곰탕은 경상도식이라고 하는데,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식당 백가네곰탕 SNS 후기


Yong*********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어요. 근데 곰탕이 조금 특색이 없이 밍밍한 맛이 였던거 같고 김치랑 깍두기는 최고로 맛나요. 근데 곰탕에 따라나오는 떡갈비인데 완전 맛나여. 메인이 되어도 될 만큼 ^^ 여하튼 배부르게 완전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브레이크타임 있어요. 확인하고 가세요들”

 

이렇게 이번 양주 현풍 곰탕 떡갈비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곰탕은 밍밍한 것 같지만 떡갈비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면서 극찬을 하네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최**

 

“가격대비 맛도 1위 친절도 1위 거기에 떡갈비가 써비스로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 100그릇 한정판매 늦으면 국물도 없음.”

 

영탁***

 

“불곰탕 2단계 시켜서 땀뻘뻘 흘리며 맛나게 먹었읍니다.. 김치두 굿~”

 

역시나 이 집이 마음에 든다는 다른 분 역시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의 친절도 굉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떡갈비가 정말 최고의 맛이라면서 100그릇 한정으로 팔기에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네요.

 

 

 

 

김**

 

“집에서 우려 낸 정직한 맛 밥과 국수도 함께 나오고 떡갈비까지 나와배가 불러 싸가지고 옴.다만 포장해 주는 건 신경 써야 할듯. 뜨거운걸 비닐에 포장해 주어 다 쏟아지는 낭패를 겪었음.가방 하나 그대로 버렸음.ㅠㅠ”

 

Hyeo*********

 

“곰탕 국물 찐~하고 단짠 떡갈비 한입 먹으면 또 국물 들어가고~ 정신없이 먹다 보면 바닥 긁고 있네요~”

 

이렇게 이번 양주에 위치한 이 현풍 곰탕 맛집은 정말 최고의 맛으로 떡갈비 역시 좋지만 포장이 아쉬웠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진한 국물이 매력이라고 말을 합니다.

 

 

 

 

 

 

 

최**

 

“곰탕 주문시 떡갈비 서비쓰~^^ 아이랑 같이가서 먹기 편해요~^^ 장날만 아니라면 매장앞에 주차도 ok~^^ 장날이여도 근처 공영주차장도 있어요~^”

 

김**

 

“담백한 국물에 고기도 듬뿍 거기다 떡갈비까지 가성비 최고의 곰탕집입니다. 무조건 재방문각입니다.”

 

이 집이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곰탕을 주문하면 나오는 떡갈비가 최고라고 하는데,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가서 먹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고기도 많이 넣어준다고 하네요.

 

 

 

 

 

.

 

“메뉴를 시키면 떡갈비를 주는데 맛있음. 메뉴2개 시켰더니 떡갈비를 2개 줌. 떡갈비를 추가로 4개 (1만원) 포장 시키고 서비스로 주는 떡갈비 2개중 1개를 배불러서 추가주문에 같이 싸달라 아줌마 줬더니..... 집에 와서 보니 남은건 안싸주고 4개만 줌..... 이렇듯...... 좀 정신이 없음.. 입구도 지저분하고.. 실내도 어둡고... 좋다 말은 기분 드는게 두번은 안갈 예정. 내 기준에는 맛집은 아님.”

 

이 집이 곰탕 맛집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떡갈비가 더 맛이 좋다고 말을 하는 곳으로 4개 포장으로 시켰는데, 먹다 남은 것은 빼 먹을 정도로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위생은 크게 기대 하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k.y******

 

“곰탕 - 깊은 맛은 없음. 떡갈비  육즙 많고 부드러움 멀리까지가서 먹을 맛은 아님 , 소주는 현금가로 2천원 도가니탕은 사람들이 주문을 많이하는걸로 보아 곰탕보다는 도가니탕 추천.”

 

구**

 

“떡갈비가 식사 다먹을쯤 나오고 맛이 너무 잡고기 갈아서 만든것처럼 잘부숴지고 별로였어요. 곰탕은 그저 그렇구요. 반찬은 재활용은 안하는거 같고,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보통이긴하나 다음에 다시올 정도는 아니네요.”

 

하지만 이 곰탕집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하는 분이 말하길 곰탕의 깊은 맛이 없다고 하는데, 떡갈비의 맛 역시 잘 부서지고, 육즙 많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시 올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yebb*******

 

“TV에 나온 곰탕집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100그릇 끝났을까봐 전화도 해보았는데 충분하다 해서 볼 일 다 보고 출발해서 3시 쯤 도착했는데 곰탕이 모두 sold out 됬대용... .... 진짜 울뻔했어용... 쉽게 자리를 떠나지못하고 있으니 ㅋㄲㄱㅋ사장님께서 어디서 오셨냐궁 ... 물어보셔서 ㅇㅏ까 전화도 하구 인천에서 왔다 하니깐 사장님이 직원분들이랑 드시려했던 곰탕을 끓여주셨어요....”

 

하지만 이 곰탕집이 최고였다고 하는 분은 100그릇 한정이 금방 다 나가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자신이 멀리서 왔다하니 직언분들이랑 먹으려고 했던 곰탕을 줬다고 말하면서 정말 친절하다고 합니다.

 

 

 

 

아***

 

“곰탕도 맛있지만 전 특히 떡갈비가 정말 맛있었네요. 두껍고 고기 잡내같은 것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떡갈비 때문에라도 계속 갈 것 같아요.”

 

써**

 

“도가니탕 야들야들 쫀득 맛나요. 머리묶으신 사장님 친절하세요. 곰탕 포장하면 양 많이 주시구요.”

 

그렇지만 이 집이 곰탕 맛집으로 불리지만 사람들에게는 떡갈비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를 말해주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고기 잡내도 안나고 두꺼운 떡갈비 때문이라도 재방문 할 것 같다면서 이 집의 떡갈비를 극찬합니다.

 

 

 

 

gpt*******

 

“아빠랑 데이트 하는게 얼마나 재밌게요~ 또 맛집 방영한 집! 방문. 1+1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백가네곰탕 진짜 국물이 진국임... 어디가서 진국이란 표현 진짜 안하는데 여긴 진짜... 후회없는 맛. 누가 국물에 물 섞은 곰탕 먹고 진국이래!! 여기서 먹어보면 그 말 쏘오옥 들어갈 껄! 그리고 떡갈비.... 진짜 맛있다. 툭히 쏘스의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너무 좋음 ㅠㅠ 매장이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음!! 자리도 선택이였고 순서는 본인 운이지 밥먹으면서 뭐가 불편하고 뭐가 어쩌고 소리좀 화좀 안냈으면 그럴꺼면 집에서 끓여먹어야지 사장님 친절의 짱.”

 

끝으로 이번 양주 곰탕 맛집이자 떡갈비 맛집인 이곳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어디가도 진국이라는 말을 안하는 자신인데 이 집은 진짜 최고라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이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시 편에 나온 이 곰탕집은 대구의 현풍곰탕을 따라한 집으로 떡갈비를 서비스로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음식의 양이 많아 밥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반공기짜리 밥을 준비해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잔반이 환경오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도 좋지 않기에 한공기를 다 못 먹는 분들은 미리 반공기를 달라고 말해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못먹어도 한공기를 시킬 것 같은 분들이 다이지만 이 번 현풍 곰탕 맛집이자 떡갈비 맛집인 이곳에 한번은 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양주 곰탕 수제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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