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가격 맛집 담양 삼거리농원 위치 정보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가격 맛집 담양 삼거리농원 정보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매장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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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위치한 신흥 핫플로 불리는 집으로 여러 매스컴에 나오면서 더욱 유명해진 집이라고 한다. 이 집은 초대형 솥뚜껑에 토종닭을 넣고 닭볶음탕을 끓여주는 것으로 유명해졌는데 지금처럼 겨울에 가야 제맛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가면 불멍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닭볶음탕을 다 먹고 난 후 볶음밥을 꼭 먹어야 한다.”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채널 A 관찰카메라 24 175회 – 시선강탈! 화끈한 불쇼와 함게 탄생하는 솥뚜껑 표 닭볶음탕 편

 

 

이번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담양에 위치한 솥뚜껑 표 닭볶음탕 맛집에 대한 정보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담양 솥뚜껑 표 닭볶음탕 식당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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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삼거리농원 전화번호: 061-381-3309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연동리 334-5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 월요일 휴무     솥뚜껑 표 닭볶음탕 가격 및 메뉴   솥뚜껑촌닭닭볶음탕 65,000원 삼거리볶음밥 2,500원

 

이번 솥뚜껑 표 닭볶음탕 맛집으로 나온 이곳은 월요일이 휴무이고, 나머지는 부지런히 가야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맛 하나만큼은 인정한다는 곳이기에 이 솥뚜껑 닭볶음탕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담양 솥뚜껑 표 닭볶음탕 식당 삼거리농원 방문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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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   “단일메뉴 닭볶음탕 하나! 65,000원, 4인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양. 둘이서 가면 진짜 배가 터질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라면사리, 볶음밥은 후식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구요. 여기는 예약을 시간타임으로 할수가 없어서 진짜 선착순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당. 웨이팅은.. 늘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순번따라 입장 중요해요!!”

 

이렇게 이번 관찰카메라 24에 나온 솥뚜껑 표 닭볶음탕 맛집인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4인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면서 후식으로 라면사리나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yam*******   “담양 가면 꼭 가야하는곳. 보는 눈도 즐겁고 맛도 즐겁고, 삼거리농원 다녀왔어용 ㅎㅎ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이미 문전성실을 이루고 있더라니 주차장이 협소해 들어가면서 투덜투덜 걸어가다가 눈에 보이는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래버렸쥬... 엄청 큰 솥뚜껑에 화르르 고온으로 볶아내는 닭볶음탕이라니 캬.. 얼굴 익을것 같아서 바로 야외착석 (이때 날씨 좋을때라 춥지 않았어용) 여기는 무조건 메뉴는 솥뚜껑 닭볶음탕 한가지! 닭볶음탕에 라면사리도 추가되고, 반마리도 추가 되고, 볶음밥도 되는 듯 (저희는 3인이서 가서 양이 넘쳐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음..) 맛이랑은 다 좋았는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간 먼지 구덩이에서 밥먹는 느낌 이랄까.. 주차장 ->닭볶는곳->식사하는곳이 연달아 이어져 있다보니 소음도 크고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건 확실. 서빙 해주시는 아주머니들도 바빠서 그런지 쌀쌀맞으심.. 그래도 추억 쌓고 특별한게 땡긴다 하시면 추천 고!! 대신 2이 가는건 비추천 최소인원 3명은 되야해요. 무조건 솥 뚜껑 하나로 나오기 때문에 양 너무 많음. 그래도 날씨좋을때 다시한번 가 보고 싶어요. 저는 닭양념이 특히 고구마? 너무 맛있었음....”

그래서일까? 이 집을 담양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집이라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다 좋은데 친절하진 않고, 시끄러운 분위기라고 말을 하네요.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mono********   “줄서서 먹는 담양맛집. 원래 예약이 어려운 가게지만 코로나때문에 전화예약이 가능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 곳. 맛집일수록 메뉴가 단출하다는데 과연 메인메뉴는 삼거리닭볶음탕 한가지! 빠져선 안되는 라면사리와 볶음밥까지 클리어..”

 

역시나 이 솥뚜껑 표 닭볶음탕집이 웨이팅하면서 먹는 집이라고 말하면서 이 집은 단촐하게 닭볶음탕 하나이지만 그 맛은 대단하다고 말을 합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hj*******   “예약 필수인 곳. 요기 유명한데 인줄 몰라씀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이 옴 손님만큼 알바생도 많은 곳. 닭도 큼직큼직하고 감자, 고구마, 당근 등도 푸짐한 매콤 닭볶음탕 라면사리 필수라고 해서 먹었는데 라면보다는 볶음밥이 더 맛있었음 밥을 솥단지에 늘러붙게 만들어서 긁어먹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아쉽스 한번 와봤으니 이제 끄읕..”

 

또한, 이 닭볶음탕집이 예약이 필수인 곳이라면서 사람이 상당히 많이 몰리는 집이라고 하는 분이이 말하길 후식으로 볶음밥이 더 맛이 좋다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워하네요.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sso****   “드디어 가보고 싶었던 닭볶음탕집을 가보았다. 사진은 소심하게 예전에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예약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당일 예약도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달렸음. 식당 운영의 5할 이상은 친절함과 서비스가 차지 하고 정말 중요한데 근무 하시는 분들이 전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음. 일단 치킨에 쓰는 닭처럼 염지 되어있는게 아닌 백숙에 쓰는 닭처럼 슴슴하고 고소한 건강한 닭이라는게 느껴짐. 하지만 닭볶음탕 국물이 많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전혀 싱겁지 않고 오히려 좋음. 애기들은 안 좋아할 맛일지도? 반찬은 심플하게 김치, 어묵탕, 녹두전이 나오는데 별 기대도 안했던 어묵탕이 엄청 맛있어서 놀람..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지만 좀 질었다. 고슬한 볶음밥을 원한다면 미리 말씀드려야 할 듯. 맛도 좋고 다 좋은데 올린 동영상에 나는 소리가 계속들려서 너무 시끄러웠음. 솥뚜껑 세척하는 소리인듯. 실내이긴 했으나 음식이 계속 왔다갔다 해서 문을 그냥 열어놓은 수준이라 찬바람도 들어오고 발시려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 좋을때 방문 추천.”

 

이분 역시 한번 와보고 싶은 맛집이었다면서 이 집에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또한, 닭볶음탕이 아니라 기대 없던 어묵탕의 맛도 대단해서 놀랬다고 합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eati*******   “비주얼이 압도적인 닭볶음탕 맛집! 마당에 장작을 때워 솥뚜껑에 닭볶음탕을 조리해주신다 우선 닭이 엄청 크고 달달한 양념이 넘 내 스타일이었다. 완전 존마탱까진 아니었지만 밥한공기 뚝딱!”   jk*****   “토종닭을 가마솥 뚜껑에 살이 야들야들하게 군침 넘어가게 볶아 주네요. 고구마의 단맛과 감자의 단백함이 풍미를 더 하네요. 2탄~라면 사리 넣어 휘리릭! ㅋ 3탄~볶음밥으로 마무리 했네요. 건강한 한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겨울에 이리 먹음 안되는데...”

이분들은 이 솥뚜껑 표 닭볶음탕집이 담양 맛집이라면서 달달한 양념이 자기 입맛이라면서 큰 닭을 써서 양도 많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라면사리나 볶음밥으로 배를 채웠다고 하네요.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jeju*******   “꼭 가야 할 곳. 순창근처 담양에 닭볶음탕. 쫄깃쫄깃 토종닭 신랑이 저한테 절만나고 처음으로 맛있게 먹는거 처음 봤다며 입맛 까다로웠나;;; 나... 다 잘먹는데 정말 다시가고 싶은 집이예요. 출발할 때 미리 전화하고 가세요.”

끝으로 이번 관찰카메라 24에 나온 담양의 솥뚜껑 표 닭볶음탕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꼭 가봐야 할 집이라면서 이 집에 대해 극찬을 합니다.

 

 

 

관찰카메라 24 솥뚜껑 표 닭볶음탕

 

 

이렇게 이번 관찰카메라 24에는 솥뚜껑 표 닭볶음탕이라는 정말 말도 안될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진 닭볶음탕 맛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닭볶음탕 집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은 곳으로 보는 맛과 먹는 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식당이라고 말하는 분이 많은 곳입니다.

 

이제는 솥뚜껑에 닭볶음탕을 해주는 식당이 많이 늘어서 희귀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도 좋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