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15전복김밥, 성게전복김밥 오천만의 메뉴 위치정보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제주도 한림에 있는 맛집으로 건물앞 바닷가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고, 워낙 인기가 좋아서 재료 소진이되면 바로 마감을 한다고 한다. 이 집은 전본김밥과 성게김밥 순살 통갈치김밥 등 비주얼과 맛이 대단한 김밥들을 팔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런 김밥 맛집으로 불린다고 한다.”

 

 

-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697회- 오천만의 메뉴- 15전복김밥, 순살통갈치김밥, 양념갈치김밥, 순살통갈치튀김 편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50cm 순살 통갈치김밥 맛집 털보스협재밀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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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갈치 소금구이 맛집으로 나온 이 집을 방문한 90******님이 말하길 “사진 못찍는 똥손... 협재포구 뷰맛집!! 전복김밥이랑 도넛스시. 도넛스시는 잘라먹는 초밥인데 밑에 바삭한튀김이 신의한수!! 오늘 완젼 여름날씨인데 바로 앞에 포구 바라보면서 먹으니까 더운지도 모루게 호로록!! 묵어따.”라고 말하면서 이 집에서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또한, 이 집이 좋다고 말하는 Yb*******님의 말로는 “통갈치로 주문했는데 바쁘셔서 그런지 전복김밥이 포장되어서 다시가서 말씀 드릴까하다가 바쁘신데 그냥 먹자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해산물 비린거 싫어해서 거부감이 있는 편인데 존맛! 통갈치도 나중에 제주도 가게되면 또 먹으러 갈게요~~ 그리고 포장 늦어진다고 콜라도 서비스 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말하면서 이 집이 정말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역시나 이 집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 주 nya*****님의 말로는 “분위기깡패 협재맛집. 불맛나는 전복초밥 찐맛탱. 테라스에서 보는 협재바다에 눈호강까지..”라고 말을 하며, isu****님도 “성게전복김밥, 도넛스시 눈으로 보고 맛나게 먹었어용~”이라 말하며 이 집을 극찬합니다.   또한, poo****님의 말로도 “바다 뷰가 끝내주게 예뻐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김밥 유명한 집 많이 가 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음! 기억에도 오래 남을거 같아요. 만족만족 대만족!”이라 말하며 이 집을 극찬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끝으로 용**님은 이 집이 정말 좋았다면서 “순살통갈치김밥! 다른말 필요없고 JMT 사장님도 캐리커처랑 똑같이 생기셔서ㅋㅋ 뭔가 정감가고 초면인데 초면이 아닌 느낌이었네요ㅋㅋ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용~~ 여행 마지막날 또 올게요!!”라고 말하며 여행내 재방문을 약속합니다.   그래서인지 허*님 역시 “몇달전에 혼자 여행와서 밥 먹었던 곳인데 이번엔 남자친구랑 둘이 왔어요~ 맛은 여전히 맛있네요.”라고 말하면서 혼자와서 먹어도 맛이 좋았던 곳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맛이 좋은 이 집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고, 1인 쉐프가 운영하기에 사람이 붐비면 재료소진이 빠르다고 하네요.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50cm 순살 통갈치김밥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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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털보스협재밀   전화번호: 0507-1471-0149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 27-6 2층,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695 2층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격 및 메뉴   15전복김밥 18,000원, 성게전복김밥 27,000원, 순살통갈치김밥 18,000원, 순살통양념갈치김밥 19,000원, 순살통갈치튀김 18,000원

 

 

생방송투데이 제주 50cm 순살 통갈치김밥

 

 

이런 생방송투데이에 나온 50cm 순살 통갈치김밥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 집은 원래는 사람들에게 김밥 맛집으로 어마어마한 김밥의 비주얼과 맛으로 승부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복과 성게를 이용한 김밥이 인기고 갈치의 순살만을 이용해 만든 김밥역시 맛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이 집은 바다뷰가 아름다운 곳으로 불리기에 오감을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집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주도에 가면 한번은 가서 먹어보고 싶은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