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소양동고 해삼주스 맛집 위치정보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방송 및 매장 정보


“대림중앙시장을 떠나 계숙 씨가 찾은 곳은 우리나라에서 화교들이 가장 많이 산다는 인천의 차이나타운. 짜장면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1882년 제물포조약에 의해 인천항이 개항되자 인천항 부근은 수많은 열강의 자리다툼이 시작됐다. 그중에서도 일본과 청나라는 골목을 사이에 두고 조차지를 마련하여 경쟁하듯 자신들만의 터전을 마련했는데 지금 남아있는 차이나타운은 당시 청나라 조차지였던 곳이다. 대부분 초기 정착민들의 2-3세대들이 차지하고 있는 이곳. 계숙 씨가 먼저 찾아간 곳은 5대째 운영되고 있는 한 화교 식당이다. 이 집의 자랑거리는 돼지고기 완자를 표고버섯에 싸서 튀긴 ‘소양동고’. 조지미 사장은 이 음식의 비법을 할아버지에게 배웠다고 한다. 이어 길거리 음식인 ‘홍두병’을 즐긴 다음 찾아간 곳은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다른 음식점.”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EBS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차이나는 차이나타운 서울, 인천 편

 

 

“50년이 넘은 오래된 중식당으로 세트메뉴의 구성과 맛이 좋은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풍미 SNS 후기


이 집을 말하는 hw***님이 말하길 “최고입니다. 중국집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고추간짜장, 찹살탕수육, 짜장면, 볶은밥 다 맛났어요.”라면서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그리고 ken*****님 역시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집. 갠적으로 차이나타운 빅3를 뽑으라면 대창반점, 신승반점하고 요기요. 매콤한 짜장면 먹고 신세계를 맛 봄 ㅋ”이라 말하며 극찬하고, 카맵****님도 “월미도 들렀다가 차이나타운 식당중에 카맵 별점이 높아서 들렀어요. 역사가 긴 집이고,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이라 말하며 극찬을 합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하지만 이 집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뿌요****님의 말로는 “12만원 코스요리 죄다 풀때기에다가 짬뽕은 오뎅탕 맛 나고 가성비 최악의 요리집 삼풍냉채는 새우 위에 겨자 범벅에 균형맞지 않은 맛 고추잡채는 그냥 쏘쏘 칠리중하도 그냥 쏘쏘 유산슬은 맛이 있었지만 양도 적고 짜장면, 짬뽕 면 직접 뽑는 건 알겠는데 두가닥씩 눌러 붙어 있는건 왜이리 많은지요.. 처음으로 리뷰에 속아보네요.”이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보입니다.

 

또한, J*님 역시 “서비스도별로 맛도별로! 간짜장3개 탕수육 중 40분정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확인부탁을 3번을했는데 대충 대답하다 나중에 주문한사람께 먼저나옴 다시 물어봄 그제서야 주문이 누락되서 안나온거라고 함. 죄송하다는 말도없이 더 기다리라고함. 그럼 아예안들어간거면 간짜장만달라고 하니 짜증 스러운 말투로 이렇게 바쁜날은 종종 있는일이니 이해해줘야 한다고 금방나온다고함. 그렇게 거의1시간기다려서 받았는데 간짜장은 꼬득해서 비비기힘듬 면도 불음. 탕수육도 식어서 딱딱함... 일이만원도 아니고 거의 4만원주고 먹었는데 맛도없고 불친절..다신 안가고싶음.”이라 말하면서 그 날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그렇지만 역시나 이 집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천***님이 말하길 “셋트메뉴 괜찮아요..적당한 양에 몇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단 양이 적은편이니 그건 참고하시길. 사진은 B셋트예요.”이라면서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님 역시 “우리 가족의 20년 단골집. 기념일이라면 어김없이 챙겨주시는 인심좋은 사장님 덕에 매년 찾는 곳. 2층도 있어서 단체가 방문하기 좋고 음식 나올때마다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매니저님 덕에 대접받는 기분.”이라면서 좋았던 그날의 기억을 말해줍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끝으로 이**님이 말하길 “여름 중국냉면, 겨울 굴짬뽕, 국물도 면발도 최고다. 굴소스 범벅의 그저그런 요리가 아닌 재료의 맛과 향을 살린 진짜 중국 해산물 요리를 먹고 싶다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꼭 이곳에 와야한다.”라면서 이곳에서 맛있는 것을 추천해줍니다.

 

또한, 박**님 역시 “삼선짬뽕 8000원에 먹었다. 아주 저렴하다 느껴지는 가격. 차이나타운 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생각하고 큰 환상을 갖는다면 실망 할 수도 있다. 화려한 맛의 요즘 짬뽕과 비교해서 기본에 충실하며 깔끔한 맛은 이집의 수준이 느껴지기 충분하다. 다음에는 요리도 먹어봐야겠다.”라면서 이 집에 대한 큰 환상을 버리고 도전하면 정말 좋은 기억을 갖고 갈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소양동고 맛집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 풍미

 

전화번호: 032-772-2680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1,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32-4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21시까지

 

가격 및 메뉴

 

자장면 4,000원, 짬뽕 6,000원, 볶음밥 5,000원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인천 차이나타운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중식당이라는 말을 합니다. 더군다나 단체가 방문하기도 좋은 이곳은 매니저가 나오는 코스요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먹을 때 더욱 기분좋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면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품으로 나오는 짬뽕과 짜장면 역시 다른 곳에서 먹어 볼 수 없는 진짜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극찬하는 집이라면 한번쯤 방문해서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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