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추자도 1박 3끼 밥 잘주는 민박집 굴비밥상 가격 추자섬민박 위치

2021년 8월 10일 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606회 밥 잘주는 민박집 1박 3끼! 제주 추자도의 굴비 밥상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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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한 시간가량 뱃길을 가르며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섬 속의 섬, 추자도!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러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특히 한 여름 더위를 식히러 찾는 이들이 많다는 이곳에 20년이 넘도록 객지 사람들의 사랑방이 되어주는 민박집이 있다. 단돈 5만 원만 내면 쾌적한 방에서 하룻밤은 물론 추자도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한 세 끼를 먹을 수 있다는데! 바다를 가르고 추자도에 도착한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식사는 추자도에서 유명한 굴비구이를 필두로 한 푸짐한 한 상 차림. 저녁엔 쉽게 맛볼 수 없는 자연산 돌돔과 농어 등 싱싱한 제철 회와 돌문어 숙회까지 맛볼 수 있다! 민박집 앞 해변에서 거북손과 고동을 잡아 오면 주인장이 직접 삶아주기도 한다는데. 먹거리뿐만 아니라 섬 곳곳에 숨어있는 볼거리도 가득하다는 추자도. 올레 18-1코스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다무래미와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나바론 하늘길까지. 아름다운 섬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푸짐한 3끼 식사까지 맛볼 수 있는 민박집을 찾아가 본다.”

 

그럼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에 나온 추자도의 민박집은 백반의 맛이 보통이 아니고, 조식 맛집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일몰 뷰가 대단하다고 하니 저녁은 꼭 먹어보라고 하는 민박집이라고 하니 추자도 민박집을 다녀온 분들의 방문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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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1박 3끼 굴비밥상 밥 잘주는 민박집 추자섬민박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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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추자도 도착하면 주인아저씨가 픽업나오십니다. 주인아주머니 음식솜씨가 정말 최고여서 추자도 최고 맛집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해안산책로 시작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였습니다.” 박** “잘 먹고 잘 쉬다 가는 곳입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11월부터는 맞은편 새로 집 지으시는데로 이전한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이번 추자도에 위치한 밥 잘주는 민박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주인 아저씨의 픽업부터 정말 잘 먹고 잘 쉬다가 가는 숙소라면서 극찬을 하네요.

 

 

 

 

도*** “이전 리뷰와는 달라졌습니다. 남들이 먹고있는 밥상에 끼어앉아 먹으랍니다. 코로나가 위험스러운 이 판국에 생면부지 사람들과 어깨를 같이하고 이마를 마주하며 옹색한 원탁에서 5명씩 둘러앉아 함께 밥먹기를 강요하네요. 식사시간에 맞춰서 왔는데도 먼저 와서 먹는 그 분들 때문에 반찬 그릇은 이미 거의 비워지는 중인데... 앞 접시에 덜어 먹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반찬들은 이미 헤쳐져있는데, 정해진 시각에 같이 먹기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데, 공짜로 얻어 먹는 것도 아니고 앉기를 머뭇거리자 인상쓰며, 식당이 아니니 이해하라면서... 기막힙니다. 추자도에 이런 사람이 민박을 운영합니다. 네이버 검색 맨 위에 있길래 믿고 예약하고 왔는데...”

 

하지만 이번 민박집이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닌데, 아쉬움이 있다면서 코로나시대에 합석을 말하는 것부터 실망이 있다고 말을 하는 분도 있네요.

 

 

 

 

 

강** “정말 좋은 민박집. 사장님짱. 누님 음식 짱맛 더 좋은집 지어서 이사감. 바로 앞” 다** “강력추천. 매끼 민박집 사장님이 차려주시는 밥상은 추자도 유명식당밥보다 훨~씬 맛있었음. 민박집앞이 후포 몽돌해수욕장.” 이** “가족적인 분위기의 식사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추자도 민박집이 정말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말하길 여기서 내어주는 밥상이 어느 식당보다도 맛이 좋고, 가족적인 식사시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ci**** “올레 걸으러 추자섬 민박에 전화를 드려서 예약하고 당일에 출발하면서 전화드리니 픽업나오셨어요. 새 건물이고 방에서 나는 편백향이 좋았어요. 숙박료도 저렴한데 거기에 세끼식사가 포함되어서 다른비용이 들지 않았고, 식사가 넘 좋았어요. 점심으로 나온 굴비정식. 저녁은 초복이라 옻닭. 담날 아침은 계란말이 음식 솜씨가 좋은 회장님(여자사장님)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역시나 이번 민박집을 말하는 분들이 말하길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면서 제대로 된 밥상을 받으면서 돈도 아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Sta****** “차려주시는 밥들도 너무너무 맛있고 바로 앞에 일몰을 볼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어 좋습니다. 나바론 하늘길 입구가 걸어서 5분이고, 상차주도 시내까지 도보 10분입니다. 방도 뜨끈뜨끈 해서 편히 잠 잘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들 너무 좋아요~” 파*** “음식도 맛있고 진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신축이라 깨끗하구요 참좋습니다.”

 

끝으로 이번 추자도의 밥 잘주는 민박집이 좋다는 분들의 공통적인 말이 깨끗하고, 친절한 사장님 내외와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밥상이 보통이 아니라고 극찬을 하네요.

 

이렇게 방문한 사람들은 극찬하는 추자도의 밥 잘주는 민박집은 워낙 평이 좋기에 아래 이 숙소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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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밥 잘주는 민박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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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추자섬민박 전화번호: 064-742-2356 주소: 제주 제주시 추자면 대서6길 73 추자섬민박, 제주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241 추자섬민박 영업시간: 24시간예약 가격 및 메뉴 1일 1명 70,000원 1일 2명이상 인당 5만원

 

 

역시나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은 역시나 대단한 값을 자랑합니다. 혼자오면 7만원인데 커플이나 부인과 같이 간다면 둘이 합쳐서 10만원에 하룻밤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진짜 최고의 민박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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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일 3식을 주는 곳으로 제대로 된 바다밥상을 내어주는 곳이라고 하니 왠지 한번은 맛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솔직히 요즘은 이렇게 가성비 좋은 숙소를 많이들 찾는 편으로 제주도를 간다면 저 역시 한번 방문해서 거하게 한상 받아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이번 추자도에 위치한 밥 잘주는 민박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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