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생정보 해물 닭매운탕 32년 전통 전설의 맛 가격 닭한마리배터지는집 위치

반응형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KBS 2TV 생생정보 1280회 전설의 맛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


“이집은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다시 찾는다는 맛집으로 스스로 말하길 ‘묵은지와 팽이버섯, 닭고기와 양념을 넣어 요리한 묵은지 닭찜이 인기있는 닭요리 전문점입니다. 3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새우, 버섯 등으로 갈아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꽃게, 새우, 낙지, 홍합 등 해물과 닭, 각종 야채를 넣어 끓인 해물닭도리탕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식당이라 한다.”

 

이렇게 이번 해물 닭매운탕 맛집으로 32년간 전통을 지키며 영업을 하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호불호가 그닥 없는 닭요리에 해물을 넣어 매운탕을 끓였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기에 이 식당을 찾은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집 닭한마리배터지는집 방문 후기 정보


H**

 

“반반칼국수 시키면 보리밥 칼국수 죽까지 7000원에 다 나오네요. 갠적으로 육수는 하얀국물이 더 나았음. 빨간건 약간 김치수제비 맛?”

 

김**

 

“단체로 가기에 좋음. 해물 닭한마리랑 닭도리탕 먹었는데 닭도리 국물이 맛있 쯤. 해물도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해물탕에 가까움) 볶음밥도 맛있었다. 1,2층 두층이라서 편하다.”

 

이렇게 이번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 맛집으로 불리는 곳에 방문한 사람들이 말하길 이곳은 칼국수 맛집이라고도 하고, 단체로 방문해도 좋다고 하네요.

 

 

 

 

최**

 

“근처가 근무지라 자주오는데, 이번엔 짬뽕순두부 시켰는데 꽃게 반이나 들어가 있었고 새우도 큰거 한마리, 홍합2개 들어가있었어요.가성비 너무 최고!!”

 

Jae*******

 

“정말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소문대로 최고입니다. 못가본 사람은있어도 한번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최고입니다.”

 

더군다나 이 집을 자주 방문한다는 분은 꽃게도 반이나 들어가고 해물도 많아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소문대로 정말 맛이 좋은 집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김**

 

“아침 일찍 근처에 갈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들어간 곳. 노포식당 느낌이 있었고 혹시나 하면서 닭한마리 주문해서 먹었는데... 고기는 너무 질겼고 육수는 짜고, 서비스도 뭐라 말할 것 없고, 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

 

Tae*****

 

“육개장 시켜서 먹는데 갑자기 비닐이 뭉탱이로 나옴. 비닐 넣고 그대로 끓인거 같았어요. 이미 환경호르몬 먹을대로 먹었고 기분만 찝찝하네요. 정신 없을 정도로 바쁘면 사람을 더 쓰는게 맞지요.”

 

또한, 이런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집을 방문한 사람 중 기분이 좋지 않다는 분은 고기도 질겼고, 육수도 짜면서 서비스가 영 좋지 않았다면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김**

 

“밑에 분 말처럼 군내 나고 들어와서 손님 왔는대 보고 아는 척도 안 하길래..뭐 그럴 수 있지 하고 주문하려고 불렀더니만 자리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손님도 없어서 한칸 씩 뛰어 앉으려는 거였는데 그냥 자기네들 정리하고 서빙하기. 귀찮다고..ㅋㅋㅋㅋ그리고 주문하니까 쳐다만 보고 대답도 안 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취소하고 바로 다른 것 갔다..진짜 음식 맛은 모르겠는대 개별로다. 딱 백종원이 극대노할 집.”

 

Je*****

 

“몇년전 테비보고 기대했던 집인데 완죤 대실망 ㅜㅜ닭칼국수 육수는 눈으로 보기에도 닭육수가루 푼...남친 화장실 들락거리공 매콤칼국수는 맵기만 하네여^^;양보단 질로 승부하심이...”

 

또한, 좋지 않았다고 말하는 분들은 은근히 더 있는데, 이분들 역시 좋지 않은 서비스를 받았고, 그닥 좋지 않았다면서 양보다는 질이 더 좋았음 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smf******

 

“닭한마리 배터지는집- 리얼 찐맛집 해물 닭한마리에 완전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국물맛 찐하고 시원하고 복날같은날. 백숙 질린사람들 먹어보기 추천 이북식 김치도 잘어울린다. 냠냠냠야미”

 

geo*******

 

“진짜 배터지는 닭한마리집 ^^ 뽀얀 닭국물이 넘나 맛난 것~ 고구마가 들어가는게 특이한데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린다! 30년 전통 닭한마리 집이라 그런지 메인이 맛있는건 물론 김치, 다데기소스 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맛있고 짱 배부르고 :) 닭한마리맛집 추천합니다 ' 'b”

 

하지만 이 해물 닭매운탕집이 정말 좋다고 말하는 분들은 최고의 맛이라면서 이북식 김치도 좋지만 백숙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면서 이 식당을 추천하는 분도 있네요.

 

 

 

 

sor*******

 

“볶음밥 두개 시켰는데 이모가 6개 같은 2개라면서 가져오신 밥 ㅋㅋ 사장님 너무 친절 하고 유머 감각 넘치심. 뉴단골집 항상 고마워서 소문 내고 싶은집. 언니들이랑 먹으면 다 맛있는 건지 맛있는것만 먹으러 다니는건지.”

 

goz**********

 

“사진은 이게 뭔가 싶지만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록해두고 싶은 집. 정말 그냥 먹을걸 찾아 헤매다가 너무 추워서 국물이나 먹자 해서 들어간 식당인데 세상 만족스러웠다! 일단 내가 닭한마리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맛있었다. 양도 많았고 고기 말고도 고구마, 수제비, 나중에 칼국수 사리도 넣어 먹었는데 몽땅 만족! 무엇보다도 국물이 진짜 짜지 않고 맛있었다. 검은깨를 넣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그 향이 진짜 다백하고 좋았다. 고기도 비리지 않고 양도 괜찮고 같이 먹는 양념부추도 너무 좋았다. 닭한마리 먹고싶을 때 다시 가고싶어질 것 같은 곳이다.”

 

또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말하는 다른 분은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집 답게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고, 다 먹고나서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는 것 역시 좋았다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jwa*******

 

“충무로 맛집 검색해서 찾은 닭칼국수. 식사전에 보리밥으로 식욕자극. 닭칼국수랑 짬뽕칼국수 두종류를 한번에 짬뽕칼국수는 홍합이 가득히 마지막으로 계란과 함께 죽으로 마무리 맛있고 배불리 먹었어요.”

 

일***

 

“날치알 돌솥비빔밥 - 오늘의 메뉴로 나온 알밥(사장님이 부르는 명칭) 양 푸짐하고 맛있다. 이가게 컨셉이기도 하고 상호이기도 한 배터지는 집 컨셉에 맞게 평소 많이먹는 내게도 배부르는 양이다.”

 

끝으로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닭칼국수 맛집이라고 말하면서 지금의 해물닭매운탕도 좋지만 이 집은 짬뽕칼국수와 돌솥비빔밥 등 제대로 된 맛을 내주는 요리도 많은 식당이라 하네요.

 

이렇게 이번 전설의 맛에는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집이 나왔는데, 그 맛이 좋다고 하는 분들이 은근 많으니 아래 이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닭한마리배터지는

 

전화번호: 02-2274-6992

 

주소: 서울 중구 서애로 13, 서울 중구 필동3가 18-16

 

이용시간: 24시 영업 / 연중 무휴

 

가격 및 메뉴

 

매운 닭볶음탕 16,000원

해물 닭볶음탕 25,000원

이처럼 이 집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해물 닭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32년 전통 해물 닭매운탕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168

 

생생정보 초대형 솥뚜껑닭볶음탕 양평 화제 맛집 위치정보

매장 및 방송 정보 “양평군에 위치한 맛집으로 조용한 산속에 위치한 힐링 가든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일단 이 음식점에서는 솥뚜껑에 장작불을 지펴서 닭볶음탕을 만드는 곳으로 호불호는

allallallallall.tistory.com

 

솔직히 닭요리를 좋아하는 편으로 이렇게 해물과 같이 넣어먹는 것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구성을 보니 정말 맛이 좋아 보이기에 집에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