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전주식 우족탕 60년 전통 고수전 가격 식당 위치 정보

생방송투데이  60년 전통 전주식 우족탕 식당 후기 정보

 

 

 

60년 전통 전주식 우족탕 식당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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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전주에서 알아주는 우족탕 맛집으로 제대로 고아낸 우족탕의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한다. 특히, 60년 전통을 이어오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맛집이라는 말이 많은 식당이라 한다.”

 

2021년 2월 18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763회- 고수뎐 60년 한결같은 전주식 우족탕 편

 

이렇게 이번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전주식 우족탕을 60년간 끓여온 고수가 나왔는데, 이 고수의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60년 전통 전주식 우족탕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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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김판쇠전주우족탕   전화번호: 063-252-5010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32,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455-23   영업시간: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격 및 메뉴   전주식우족탕 일반 12,000원 전주 우족탕 특 16,000원

 

이렇게 이번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전주식으로 끓인 60년 전통의 우족탕 맛집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 식당은 평이 매우 좋은 곳으로 유명하기에 이 집에서 우족탕을 먹은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60년 전통 전주식 우족탕집 김판쇠전주우족탕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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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정말 우족탕 예술~국물맛 끝내주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왜 전주 대표음식에 우족탕은 포함 안된건지~넘 감동해서 태어나서 첨 리뷰라는 걸 남깁니다~”   이**   “평점이 나빠서 걱정했으나 매우 만족 고기 질도 좋고 국물도 진하고.. 기억속에 먹어본 비슷한 탕중 제일 맛있었음”

 

이번 방송에 나온 전주식 우족탕 맛집으로 알려진 60년 전통의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이 말하길 직원분도 친절하고, 왜 전주 대표 음식으로 우족탕을 꼽는지 알 것 같다는 말을 하네요.

 

 

 

 

 

박**   “부모님께서 요즘 입맛이 없으시다고해서 우족탕을 사드렸다. 땀을 흘리시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몇번을 말씀하신다. 매번 들리지만 사장님께서는 푸짐하시고 마음 따뜻한 분이시다. 부모님 드리라며 포장도 해주신다. 잘 먹고 가니 괜찮으시다고 하셔도 손에 쥐어주신다. 다음주에 부모님 모시고 또 가야겠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역시나 이 전주식 우족탕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부모님이 입맛이 없어서 사드렸다고 하는데, 정말 제대로 먹었다면서 다시 재방문 할 것을 말하네요.

 

 

 

 

 

 

fuf******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전주우족탕. 아버지도 저도 삼 대가 이어 여전히 즐겨 찾는 곳. 타지 사는 자식들 몸보신 시켜주고 싶을 때 어머니가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는 전주우족탕. 국물 진하고 맛있음. 국물 속 흐물어진 고기도 맛남. 다 먹고 요구르트 한 잔 마시며 나오면 속이 든든함.”

 

이분 역시 이 우족탕집이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좋아하셨던 우족탕이라고 말하면서 이 집은 국물이 진하고 맛이 참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포만감을 주는 요구르트 후식까지 완벽하네요.

 

 

 

 

 

 

 

령*   “예전부터 가던집인데... 프랜차이즈 되고 좀 바뀐 느낌입니다. 전북은행 금암지점 인근이 원조집인데 여기에서 우족탕을 먹고 꽂혔었습니다.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우족에 초장찍어 먹는것도 맛있었습니다. 전주여행 오시는분들은 터미널에서 한옥마을 가는길에 먹고가거나 한옥마을지점에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 집을 오래전부터 방문했다는 분이 말하길 프랜차이즈로 바뀐 후로 맛이 좀 바뀐 것 같다면서 이번 방송에 나온 전주식 우족탕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네요.

 

 

 

 

0**   “우족탕 포장2개 사면서 깍두기 달랑 1개...1개 더 달라는데 안된다는 아줌마 얼굴...그럼 돈을 더 받는지 하지 12000원이면 싼것도 아닌데. 2개중 밑에꺼는 비닐압착이 덜 되었는지 터져 눌려서 봉지안은 개죽처럼 범벅 ㅠㅠ...맛보기도 전에 식상함.”   박**   “할머니 3분 모시고 갔습니다. 제가 계산할때 뒤늦게 갔더니 할머니께 거스름돈을 만원 덜 주셨더라구요. 항의를 했더니 사과도 안하고 당황하시더라구요. ”

 

그래서일까? 이 전주식 우족탕집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이 없다고 말하는 분이 말하길 그닥 좋지 않은 서비스와 손님응대가 그닥이라 안좋았다고 하네요.

 

 

 

 

 

육**   “정말 60년 전통인지 모르겠다. 설렁탕 국물에 우족이 나왔는데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고기는 좋은거 같은데 국물은 중간? 깔끔하지도 진하지도 어중간한 시간이 지나서 대추를 넣어주는지는 모르겠다. 중요한건 정채를 모르겠다. 여긴 소금부터 바뀌야 할 것 같다. 맛없다 별 두갠 그래도 조리해주신 노동력 여긴 서빙하시는 분들이 자기 맘데로댜 손님을 배려하는 느낌이 없다.”

 

역시나 이 집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는 분이 말하길 소금의 맛이 별로고, 60년 전통이라기엔 그닥이라고 하네요.

 

 

 

 

 

“전주피플은 아닌데 1년 살아보고 여기저기 먹어보고다닌 결과 전주는 비빔밥이나 다른것 보다는 우족탕으로 밀고나가도 좋을듯..가히 궁극천상의 맛이었음. 설렁탕보다 느끼할정도로 담백하고 짙은 뽀얀 국물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밥을 말아서 고기한점 같이떠서 한숟가락 입에넣고 달면서도 매콤한 큼지막한 김치나 깍두기 한입 베어물면 진심으로 하루근심이 사라짐.. 먹다보면 입이 쫀득해질정도로 풍부한 콜라겐이 느껴짐. 잘 먹고 갑니다”

 

하지만 끝으로 이번 60년 전통의 전주식 우족탕집이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 분이 말하길 이 집이 진짜 전주 맛집이라면서 극찬을 하네요. 더군다나 쫀득해지는 입을 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이번 전주식 우족탕 맛집으로 나온 이곳은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는 곳인데 몸이 허할 때 한번 방문하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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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주식 우족탕이라고 해봐야 우족탕이지만 뭔가 60년 전통이라는 것이 무시를 못하는 곳인 것은 확실한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