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레알라면 정보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라면 달인 방송 및 매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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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아주는 라면 맛집으로 라면 한가지로 매운단계로 시켜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한 것이 라면 하나로 이렇게 대단한 맛을 내나 싶지만 그 맛을 낸다고 하며, 외대 앞에 있던 가게가 경희대 회기시장으로 2019년에 이전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 집은 예전부터 맛에 대해서 만큼은 양보가 없던 맛집으로 매운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같은 곳이라고 한다.”

 

-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75회- 라면 달인 이강표 남, 50세, 경력 16년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이번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라면 달인의 매장은 실내가 좁아서 셀프로 먹기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다고 하지만 토핑도 좋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이 집을 말할 때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서 먹어본 사람은 없을거라는 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라면을 가지고 매운맛을 조절하면서 지금의 달인의 칭호를 얻은 이 라면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서울 라면 달인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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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레알라면   전화번호: 0507-1311-4208   주소: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25길 23-5,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54-39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 일요일 휴무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라면 가격 및 메뉴

 

오렌지 4,500원

옐로우 4,500원

레드 4,500원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이렇게 이번 서울 라면 달인의 집은 라면을 매운맛의 단계로 오렌지와 옐로우, 레드로 나뉘는 집으로 가장 매운 맛인 레드를 먹으면 속이 쓰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집은 셀프바에서 먹는 반찬들과 알아서 퍼먹는 밥이 매력으로 4,500원으로 정말 맛있는 라면을 먹고 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라면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는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서울 라면 달인집 레알라면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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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   “오랜만에 레라!! 레알라면 이전하고는 처음 다녀왔어요! 맵기 단계별로 옐로우, 오렌지, 레드 세 단계가 있어요. 기본으로 계란 두 개가 들어가고, 셀프 코너에서 치즈와 밥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맵찐에게 오렌지는 너무 맵지만,,, 그럼에도 맛있는 레알라면 ㅠ ㅠ 매운 거 못드시면 옐로우도 충분히 맛있으니 옐로우 드세오ㅎ,, ”

이번 생활의 달인에 라면 달인으로 나온 이 분의 매장을 방문하신 분이 말하길 이 집은 맵기가 단계별로 있는데 그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소롱**   “라면먹으러 강 건너 가는 곳! 라면도 너무 맛있고 달걀2개, 떡, 콩나물 그리고 마음껏먹을수있는 치즈, 파 등등 진짜 혜자스러운곳 ㅎㅎㅎ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 가격도 굿! 다만,, 갈때마다 오렌지 맵게 해서 먹는데 예전보다 조금 덜 매워진 것 같은 르낌적인르낌 ㅠ_ㅠ 그래도 자주 생각나는 맛이라서 왕복 2시간을 무릅쓰고 한달에 한번씩 가는곳. 강남쪽에 체인점 내셨음 좋겠당.”

 

역시나 이 라면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자신은 이집 라면을 먹으러 강 건거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토핑이 정말 혜자스럽다면서 너무 맛이 좋아서 한달에 한번은 방문하는 집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오*   “새내기때부터 8년간 내 외대 최고 맛집이자 인생맛집. 보기에는 정말 별거 아닐 수 있다. 그치만 매운 음식 & 치즈라면 성애자라면 말이 달라진다.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걸.. 한 때 레시피 따오고 싶은 마음에 알바를 해볼까도 생각했다. 오래 오래 해주세요 사장님!ㅠ”

 

역시나 이 라면 달인의 집은 자신이 대학을 다닐때부터 맛집이라면서 자신의 인생 맛집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집이라고 한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유**   “저는 라면을 원래 절대로 안 먹어요. 진짜 컵라면 입에도 안 대고, 집에서 라면 끓여줘도 절대 안 먹는데(그나마 먹으면 학식 치즈라면이나 뭐 분식 세트로 나오는 것만ㅜ) 레알라면 라면은 진짜 제가 유일하게 찾아서 먹는 라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게다가 최근에 제가 사는 집 뒤쪽으로 이사를 와서 증말 금상첨화!! 가격도 4000원인가 해서 정말 싸고, 토핑이 다 무료에요..! 종류도 엄청나게 많은데..!!! 쓰다보니까 또 좀 먹고 싶어지네요ㅜㅜ 정말 해장에도 좋고, 그냥 배고플 때 먹어도 좋고 넘 맛있어요~!!!”

 

자신은 라면을 절대 안먹는다고 하는 분이 말하길 자신이 유일하게 먹는 라면이라고 말을 하면서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또 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맛**   “4,500원의 행복입니다. 학교 앞이라 저렴해야 겠지만 도저히 4500원의 가성비가 아니었고요. 맵기 조절되고 국물도 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지가 불닭볶음면 정도인 것 같고요. 각 메뉴도 오랜지 맵게 오랜지 안 맵게 조절 가능했어요. 저는 계란 두개에 떡도 많이 들어가고 콩나물 토핑까지 있었고요. 밥과 피자치즈 슬라이스 치즈 자유롭게 토핑 가능했어요. 회기로 이전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잘 되서 자주 찾아가고 싶어요.”

이 라면 달인의 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이 집은 행복이라면서 토핑이 대단한 맛집으로 맵기를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Seu*****   “레알라면 정말 맛있어요! 매운맛 별로 옐로우 오렌지 레드로 나뉘고 각각의 맛에 덜 맵게 더 맵게를 선택할 수 있어서 총 9개입니다. 4500원인데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습니다. 오렌지도 정말 매워요. 조심하세요.”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사람이 말하길 정말 맛이 대단한 집이라면서 각각의 맵기를 조절할 수 있기에 총 9가지의 선택지가 생기는 라면집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김**   “중1때부터 25살인 지금까지 12년 단골입니다. 레알라면은 라면이 아닌 음식같아요. 점심에 먹고 저녁에도 끌리고 그냥 너무 맛있어요 ㅠㅠ 오렌지 매운오렌지 덜매운레드 레드 항상 갈 때마다 맵기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진짜 변함없이 너무 맛있는 1순위 맛집입니다 ㅠㅠ”

 

또한, 자신이 12년 단골이라고 말하는 분은 이 집은 라면이지만 라면이 아닌 곳이라면서 자신의 1순위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Joo*****   “12년전 틈새라면시절 고딩땐 애매한 시간에 가면 사장님 담배 마려워서 가게 재료떨어졌다고 잠깐 문닫고 먹던 손님들한텐 면사리랑 공기밥 더주셔서 개꿀이었는데... 아직 이문동사는 학생들은 좋겠다... 난이제 가고싶어도 1년에 1번 가기도 힘들어.”

 

역시나 자신이 틈새라면 시절에 다녔던 곳인데 정말 좋은 곳이라면서 극찬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김**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가격이 500원 올랐네요. 그래서 전에는 치즈 추가였다면 이제는 치즈 2장 포함되어 나옵니다. 남는게 없으셔서 치즈 포함으로 올리신거 같은데 그래도 치즈2장은 먹기 좀 힘드네요. 매장 협소한건 아쉽지만 밥은 돈 안받으셔서 좋습니다.”

또한, 이 라면 달인의 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정말 말도 안되게 토핑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하며, 밥은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Dong*****   “15년 단골집. 인생라면 이란 표현도 부족하다. 외대앞 맛집에서 경희대, 회기 맛집으로. 매일 먹고싶은 맛집. 라면 그 이상의 맛. 맛 서비스 모든게 최고. 외대에 있을때는 웨이팅이 길었지만 확장이전 후 아직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지 줄이 길지 않다. 소문나기 전 지금이 먹어볼 기회다. 열번 드시길.”

이 라면 달인의 집이 자신의 15년 단골집이라면서 인생라면이라는 표현도 부족하다면서 꼭 한번은 가서 먹어야 한다고 말을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Mat*****   “'레알라면은 라면이 아니다' 왜냐면 점심에 라면 먹고도 레알라면은 또 먹고싶기 때문이죠. 특유의 매운맛은 어떤걸 먹어도 대체가 안됩니다. 외국 나가서 못살겠는 이유 중에 하나가 레라때문이예요.. 진심.”

역시나 이 라면 달인의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면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아**   “11시 오픈인데 친절하신 사장님 배려로 10분 일찍 들어감. 저번에 레드 덜 맵게 먹다가 죽을 뻔했는데 오렌지 더 맵게 해서 먹으니까 적당히 얼큰하고 먹을만함. 집 근처에 있었으면 2주에 한 번은 왔을 듯. 근처 오면 또 올 듯.”

이 집은 11시 오픈인데 일찍 들어가서 먹었다면서 적당히 얼큰한 것이 보통의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라면 달인

 

 

희*   “10여 년 단골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오려고 하고, 결혼한 제 친구도 바쁜 와중에 시간나면 찾아요. ㅎㅎ 한결같은 우주최강 라면 맛도 훌륭꿀성대 사장님 인심도 훌륭... 참, 오늘은 아이즈원 강혜원 닮으신 저녁 알바생분도 봤습니다ㅋㅋㅋ 또 갈게요!”

 

끝으로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은 10년 단골이라면서 계속 찾아오는 집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사장님의 목소리도 매력적이면서 라면 맛 또한 대단한 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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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라면 달인의 집은 너무나도 유명한 집으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봐야 하는 집이라면서 극찬을 하는 곳입니다.

 

라면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한번은 꼭 방문해서 먹고 싶은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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