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일본식김밥 정보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방송 및 매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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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초밥과 일본식 김밥을 잘 만드는 쉐프가 있는 곳으로 동경조리사전문학교 출신의 경력 27년의 달인이라고 한다. 이 집은 스시가 매우 유명한 곳이지만 이번에는 왠일인지 일본식 김밥으로 나왔다고 한다. 가격이 있어보이지만 그 맛을 보고 난다면 오히려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74회- 초밥,  일본식 김밥 달인 편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이 집인 초밥 달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서울에서 아담한 스시오마카세 식당이라 합니다. 더군다나 오리지날 크기의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양도 많은 곳이지만 해산물의 품질도 매우 좋아서 단골이 많은 집이라고 한다.

 

예약이 힘든만큼 그 맛은 보장되 있는 곳으로 일본식 김밥인 후토마키의 맛도 좋은 이곳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서울 초밥 달인의 매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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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스시미치루 전화번호: 0507-1356-4090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1길 42 지하 1층, 서울 종로구 수송동 146-1 지하 1층   영업시간: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 일요일 휴무     초밥 가격 및 메뉴   런치 오마카세 60,000원 디너오마카세 100,000원 스시 take out 50,000원 후토마키 take out 50,000원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서울 초밥 달인 맛집 스시미치루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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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한 점 한 점, 정성이 느껴지고, 밥 자체에도 많은 과정이 담겨져있는게 느껴진다. 다같이 진행되는 오마카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담백한 부위, 기름진 부위들 모두 맛있었고, 음미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이번 초밥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의 말로는 오마카세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좋은 집이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hm*****   “고등어 제철답게 고등어 퀄리티가 정말 좋더군요. 비릿내 없는 고소한 기름맛.... 메로 간장구이가 너무 맛이 있어서 메로구이를 잔뜩 기대 했는데, 오늘은 도미가 싱싱하다고 큼직한 도미머리 구이를 주시더군요. 땅을 파서 장사하시는 듯한 느낌이 나는 계절 한정인 자연송이 솥밥, 큼직한 줄무늬 전갱이, 농후한 기름기의 금태도 예술이었습니다. 아.. 원래 고등어는 한피스만 나오는데 오늘은 아부리를 살짝해서 한피스 더 주시더군요.. 역쉬 오마카세코스는 당일 재료 상황에 따라서 매일 코스가 살짝 살짝 바뀌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군요. 물론 인터넷 리뷰의 특별한 재료를 보시고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께서 당일 재료가 바뀌어 나오지 않으면 살짝 오해가 생기실 수도 있지만.. 그게 바로 오마카세코스의 원래 의미(?)라 하네요.”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분이 말하길 해산물의 퀄리티가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heng*****   “런치 6만원 코스 매우 훌륭합니다. 점심에 가츠오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좋았구요. 첫 스시를 교꾸를 주시기에 걱정했지만 달지 않아서 다음 스시들을 그렇게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샤리의 온도감도 전체적으로 좋았고, 흠잡을 스시가 딱히 없을 정도로 밸런스 좋은 만족스러운 점심이였습니다.”

 

역시나 일본식김밥 달인의 집을 방무한 사람의 말로는 런치 코스가 매우 좋았다고 말하면서 보통이 아닌 맛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Hyun*********   “풍족하고 맛있는 식사 베리굿.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오마카세 경험이 일천하여 회사 근처에서 견문을 넓히던 중 새로운 곳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런치임에도 월초에 다녀온 오가와 디너보다 풍성하게 식사를 했다. 처음 나오는 계란찜 안의 은행도 맛있었고 사시미도 상큼해서 업무와 집안일로 바빴던 오전을 잊고 식사를 시작했다. 내 입에 잘 맞았던 초밥으로 지느러미살, 우니, 대방어, 샤코, 키조개가 계속 생각나고, 다른 초밥들도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등어가 조금 덜 고소했으나 그래도 맛있었다. 정말 크고 풍성했던 마끼와 적당한 단맛의 양갱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두 분 사장님이 바쁘신 가운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좋았다. 아 그리고 따뜻한 녹차도 너무 좋았다. 일본에서 사와서 묵혀둔 녹차 가져다 내일 끓여마셔야겠다.... 구글맵 리뷰 다시 빡세게 시작하고 싶게 만드는 좋은 경험이었다.”

 

역시나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정말 맛이 좋은 스시를 먹었다고 말을 하면서 일본식김밥 달인의 집을 칭찬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젬*   “친절하시고 맛은 좋았음.. 그러나 옆팀에는 꽃새우 주시고 우리한테는 꽃새우 안주심 ㅜ ... 다른 재료를 더 넣어주신건가..... 블로그에 나왓던 것보다 종류도 다양하지않았음.. 기대햇던것보단 쏘쏘.... 맛은굳”

역시나 달인의 집은 블로그에 나왔던 것보다는 쏘쏘하지만 그 맛은 대단하다고 극찬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flow******   “경복궁역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쉬워요. 지하에 있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하나하나 나오는데 맛있고 신선했어요. 점심시간보다 늦은시간에 가서 브레이크타임 걸렸는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초밥 달인의 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정말 맛이 좋고 신선한 해산물의 맛에 좋았다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min****   “스시와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아늑한 실내 공간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셰프님의 솜씨가 예술입니다.”

 

역시나 이 달이느이 집은 솜씨가 예술이라면서 음식이 깔끔하니 맛이 보통이 아니라고 칭찬을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sca*****   “코로나 덕분(?)인지 토요일 저녁 예약도 없이 운좋게 자리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예약없이는 먹을 수 없는 곳이더군요. 양도 질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이분은 코로나 덕분인지 뭔지는 몰라도 예약도 없이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과 질 모두를 만족할 만한 식사를 했다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최**   “광화문의 아담한 스시오마카세 식당. 오리지날 사이즈의 스시를 고수하심. 마음에 듬. 두툼한 네타에 달큰히 잘 풀어지는 샤리. 푸근한 접대. 모든 걸 혼자하시는 것 빼곤 나무랄데 없음. 이만 쉐프사장님이 스파클링와인에 맛들이셔서 카바를 들여 놓으셨음. 스파클링와인과 맛난 스시. 여름과 초가을에 더 없는 환상 조합.”

 

역시나 이집을 말하는 분들은 초밥 달인의 집 답게 뭐든 맛있게 해준다는 것 같이 말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xin******   “좋은 재료 아낌없이 주시는 쉐프님과 담소 나누며 먹는 오마카세! 맛도 좋고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강력추천합니다!! 배터질거 같은데 계속 나오는 푸짐함과 얼굴크기만한 대왕마끼 (올때마다 더 커지는 느낌) 최고에요!!”

 

역시나 초밥 달인은 좋은 재료의 사용은 기본으로 퍼주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해서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아보입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워*   “오늘 생일이라서 예약잡고 방문했는데 쉐프님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ㅜㅜ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생선 질도 너무 좋고 장국이랑 디저트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쉐프님~!!”

 

자신의 생일이라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는 분은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지고 왔다면서 이 집을 극찬하네요.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sty******   “이 가격에 이런 정성 넘치는 감동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스시 두 세개 빼고 가격을 몇만원 더 올려받았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감동의 오마카세였습니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나름 많은 산해진미를 맛보았다고 자부했는데 오늘 혀에서 처음 느껴지는 감동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맛의 지평을 열어주시며 따뜻한 서비스까지 잊지 않아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까지 상해가며 오랜 세월 쌓아오신 맛의 완성에 대한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 여운이 오래 남네요.”

 

끝으로 초밥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감동받은 맛이였다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서울 초밥 달인

 

이렇게 이 집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맛이 보통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은근히 값을 더 받아도 될 것 같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맛집들은 서울에 많이 몰려있는지 좀 속상할 나름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지나야 초밥을 맛보러 이 식당에 갈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