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몽쉐프 위치

 

생활의 달인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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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고급 요리가 서울에 착륙했다. 20대에 프랑스 학교로 유학 가서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배운 조종옥 달인. 수년간의 공부와 실습 끝에 자신의 가게를 차렸고, 그간 갈고닦은 음식 솜씨로 현지인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달인이 한국에서도 자신 있게 선보이는 메뉴는 소고기 그라탕과 토마토 팍시. 소고기 그라탕에는 소고기와 감자를 다져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을 자랑하고 토마토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이 두 메뉴에도 전통 프랑스식 기법에 본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접목 시켰다는 달인을 만나다.”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72회- 프랑스 가정식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편

 

 

 

생활의 달인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맛집 몽쉐프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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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 중 klav********님의 말로는 “맛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며 익숙한 맛이 아니어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도 양도 많은 편. 종종 자주 가는 곳입니다.”라며 이 집이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d*님의 말 역시 “음식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도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왔어요. 라따뚜이에 들어간 미트볼 직접 만드시는것 같은데 맛있었습니다. 그라탕도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디저트 메뉴 한 두 개 있음 너무 좋을거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이 집에서 먹었던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역시나 앵*님의 말로도 “분위기 너무 좋았고 하우스와인도 맛있었어용:) 샐러드도 신선하고 근데 메뉴가 좀더 다양하면 좋을것같네요! 오리허벅지구이나 에스까르고 그리고 와인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치즈메뉴가 있으면 좋겠다했어요~ 다음엔 커피나 와인마시러 다시 방문하고싶어용:)”라는 말을 하면서 좋아합니다.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자유****님의 말로도 “연인이나 썸타는 사람과 밥먹기 좋은 곳입니다. 여자끼리가면 사진찍기 좋으나 남자끼리가면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서양식이며, 맛은 '괜찮네' 정도입니다. '뜨억'하고 놀랄 정도로 맛집은 아니라는 겁니다. 가격은 1만 3000원 이상으로 한끼 식사비로는 다소 높습니다. 따라서 권태기 연인 또는 아내와 가시면 대판 싸울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집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재미있는 말을 합니다.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끝으로 이 집이 쏘쏘하다는 S*님은 “분위기도 조용하고 괜찮고 가정식 느낌에 건강한 맛에 양도 많이 나오긴하는데 안타깝게도 정작 맛이 없습니다...그리고 부분부분 인스턴트 재료들을 사용하네요. 맛만 좀 개선되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이라는 chi*****님도 “기대를 너무 많이 한듯. 매장 내에 화구가 없음. 불을 안쓰고 조리를 하신다는 의미. 오븐으로 가능한 선에서 요리가 완성되서 서빙됨. 맛이 없지는 않고 정말 가정식 느낌.”이라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집이 좋은 집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은근 많은데 그 중 한명인 전**님은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근처 맛집들 가려다가 사람 너무많아서 그냥 들어와봤는데 맛있습니다. 근데 직장인이 점심으로 먹기엔 좀 비싸요 양도 많은편은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점심이 메인이 아니라 저녁에 와인장사하는곳 같습니다. 그래도 음식자체도 맛있고 분위기도 오밀조밀 나쁘지않아요.”라고 말하면서 좋은 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분들은 좋은 집이라고 말하길 주저하지 않으면서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시금 먹어보러 찾아올 수 있는 집이라는 말을 하기에 궁금한 식당이긴 합니다.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달인의 상가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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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몽쉐프   전화번호: 02-720-2340   주소: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32,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0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2시까지 /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라따뚜이 15,000원, 라쟈냐 18,000원, 꼬르동 블루 13,000원, 소고기 그라땅 13,000원

 

 

서울 그라탱 토마토 파르시 달인

 

 

이번에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엄청난 곳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는 곳도 아니라고 말을 많이들 합니다. 그러면서 소소하게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딱 그런 식당이라면서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말로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좋다면서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안맞을 수 있다고도 말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맛을 잘 생각해보고 가보라고 말을 하는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