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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가격 및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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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방송 정보

 

“꿈과 환상의 섬 제주에서 배로 15분만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신비의 섬 비양도!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도 불리는 이 섬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곳에 제주도의 대표 향토음식으로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박집이 있다. 매일 해녀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로 그날의 식탁이 채워지니 바다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 특히 통통한 문어를 넣어 끓인 보말문어칼국수와 큼직한 뿔소라 숙회가 인기 메뉴란다. 게다가 민박을 이용하면 보말을 듬뿍 넣어 구수하게 끓인 보말미역국이 무료로 제공된다는데. 비양도의 명소 코끼리바위에서 아름다운 석양도 보고, 제주도 가정식까지 풀코스로 맛볼 수 있는 비양도 로컬 민박집을 소개한다.”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429회- 밥 잘주는 민박집 제주 비양도 편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인섬 SNS 후기


이번에 밥 잘주는 민박집으로 소개된 곳은 제주 비양도에 위치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 집은 보말을 이용한 음식들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 집을 이용한 전**님이 말하길 “보말죽이랑 파전 막걸리 다 맛있었어요. 기본반찬에 보말파무침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 오도독 쫄깃하니 감칠맛이 좋아요. 관광지 버프를 받은 부분도 있지만, 사장님 친절하심에 한번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뒷길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좋았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좋아합니다.

 

또한, 역시나 이 집이 좋았다고 말하는 김**님은 “잊지못할 장소♥ 우도, 마라도, 가파도, 그중 정말 잊을수 없는 한림항앞 비양도...그 섬안에 IN 섬~.비양도가 잊고싶지 않은 섬으로 확신 시켜준 곳,배에서 내리면 몇몇 음식점이 간간히 보이지만 IN섬은 약간 골목안에 자리했다.식당앞 골목은 자갈길이 아닌 보말껍데기길로 첨엔 무심히 걸었다가 자세히보고 걸을때 소리가 조금 틀림을 알 수 있었다. 칼국수와 비빔밥을 시키고 다시 와~~소리와 함께 감동^^맛은 더할라이 없고~~밑반찬에 소라무침까지~~써비스는 첨부터 제주 막걸리로 감동주시고...심하게 반갑게 손님을 대하시는 여사장님^^그모습도 매력으로.. 암튼, 정말 진심으로 꼭 가보시라고 말씅 드립니다~”라는 말을 하며 이곳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잊지 못할 장소라면서 잠도 잠이지만 이 집은 음식이 정말 맛이 좋다면서 극찬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한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세세한 신경을 써준다고 하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그러면서 이 집이 좋은 집이라고 말하는 김**님은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이쁘십니다. 반찬도 맛있구요. 막걸리가 공짜고 파전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Kyoun*****님은 “해녀비빔밥, 해물라면, 소라숙회 시켰는데요 정말 강추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고 푸짐하고 좋네요! 반찬으로 나오는 뿔소라무침과 미역국도 정말 훌륭해요!”이라 말을 하며 좋아하고, Kyu*****님 역시 “보말 죽과 칼국수가 맛있다. 여사장님이 유쾌하셔서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는 가게. 비양도를 한바퀴 돌다 보면 끝자락에 나와서 비양도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하게 해 준다.”라며 좋아합니다.

 

 

이렇게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말로는 비양도 여행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집으로 해녀비빔밥과 라면, 소라를 이용한 음식, 보말 음식 등이 대단한 집이라고 하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끝으로 이 집을 말하는 Tony***님의 말로는 “비양도 선착장에서 다소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알고 가지 않는다면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다. 그래서인지 여사장님이 자주 밖으로 분주하게 뭔가를 가지러 다니는 듯하며 만나는 여행객들께 호객아닌 호객을 하는듯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 같다. 호기심에 찾아들어가면 온통 노랗게 색을 칠한 야외식당이 나온다. 시킨 것들은 대충 다른 식당과 같을 것 같은데 반찬 한가지가 태워서 나와 바꿔달라 얘기하자 모두 다 마찬가지라고 하기에 일행 중 한명이 그럼 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점잖게 농담처럼 말하자 사장님이 내라고해서 어쩔 수 없이 냈다고 하는 소릴 들으니 기분이 좀 거시기했다. 이 여사장님은 홍보를 잘 하시는 분 같다. 비양도의 환경지킴이라고 소개하며 열심히 바닷가의 쓰레기를 치운다고 티비에 나오기도 했다.”라며 다소 아쉬운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권**님은 “보말죽 정말 맛있어요. 바로 잡은 해삼과 막걸리를 그냥 꽁짜로 막 주세요~ 정원도 이쁘고 서비스도 만점. 비양도 가면 꼭 들러 보세요~ 이쁜사장님 넘 행복한 추억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하며 좋아합니다.

 

이렇게 이 집은 사람들이 대부분 정말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하면서 이렇게 되기까지 여사장님의 노고가 보인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사람들의 평이 좋은 이 민박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기겠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상가 상세정보


상가명: 인섬

 

전화번호: 010-7285-3878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길 12-6,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3016

 

영업시간: 예약

 

가격 및 메뉴

 

보말죽 10,000원, 비양도해물라면 10,000원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이렇게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 제주 비양도 편에 나온 이 집은 사람들의 평이 대부분 좋게 말하는 집입니다. 특히, 이 집은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막걸리를 한병 서비스로 주는데 그것이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 집은 비양도에 입항하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장소라면서 추천을 많이 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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