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왕십리 7천원 갈비탕 51년 전통 할머니 간판 없는 갈비탕집 위치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7회 그리운 추억의 맛! 서울 왕십리 밥상 51년 전통 간판없는 갈비탕집 정보


“이 집은 마장동에 위치한 간판 없는 갈비탕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할머니가 운영하고 계시면서 단돈 7천원에 맛볼 수 있는 갈비탕이며, 심플하지만 맛이 깊어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집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번 왕십리편에서는 마장동에 위치한 간판 없는 갈비탕집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낼 것 같네요. 그래서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방문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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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방문 후기 정보


박**


“깔끔한 국물에 직접담근 김치까지 밥은 무한리필이고 소주한병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 5개 못드린이유는... 고기가 쪼끔 부족해요 ㅎ 특짜리 시켰는데 느낀점이라면요 ^^”


최**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한 갈비탕이...ㅠ 집에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자전거 타고 올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렇게 이번 간판 없는 갈비탕집에 방문한 사람들이 말하길 이 가격으로 이런 구성의 갈비탕을 주다니 놀랍지만 고기의 양이 살짝 부족하다는 분도 있네요.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웃**


“기대가 컷던것일까요. 찾아가서 먹을만큼은 아니였습니다. 서초동의 ㅂㄷㄴㅁ집 26,000원 한우갈비탕은 잘먹었다 생각드는데, 이집은 7,000원의 가격이지만 그냥 그렇네. 생각이 들었어요. 둘다 드셔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참고로, 밥더줄까? 하고 물으시는 인심은 좋으셨습니다.”


한**


“말이 필요없는 집이에요. 야채도 골고루 많이 먹을 수 있고 나물반찬 종류 별로 다 맛있고 삽겹살만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이 집의 갈비탕을 최고라고 말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서 실망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j*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갈비탕이다. 담번에 갈 때는 포장그릇 가지고 가서 먹고 더 사올 생각이다. 11시반 시작, 소진 시 까지. 팔순 넘으신 어른신께서 50년을 만들어 파셨다고 한다. 11시 조금 넘어 들어가서 소개해 준 친구를 기다리면서 듣게 된 그 집의 역사는 청계천의 그 시절을 가늠해 볼 수도 있는 것이었다.”


awe******


“마장동 뒷골목, 간판없는 갈비탕집. 갈비탕먹으러 찾아간 집. 고기는 육우를 사용, 맛은 어릴적 소고기무웃국의 정서를 느낄 수있는 맛이다. 맛도 담백하니 좋고 고기도 적당하니 좋고, 쌂기를 잘 했는지 살들이 쏘옥~ 잘 분리된다. 그런데 옆자리를보니 칼국수도 제법 많이 시켜먹는데 담 기회되면 저것으로...”

 

그러면서 이 집의 갈비탕이 엄마가 끓여준 맛이 난다는 분도 있네요. 그러면서 은근히 칼국수 맛집이라고 말하는 분들과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이라는 말도 합니다.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기***


“"간판도 이름도없는 마성의집" 한창 유투버들이 다녀갔던 간판없는 갈비탕 집이옵니다. 저런 곳은 항상 집에서 멀지... 하다가 이 집은 가깝기에 한번 다녀와봤사옵니다. 이름도 없고 간판도 없기에 지도 어플로 '마장동 갈비탕집'을 치면 나오는 집이옵니다. 이것도 어느 분이 등록한지 얼마 안된듯 하옵니다. 이정도면 동네 주민들도 장사를 하는 집인가? 하며 그저 지나칠수 있는 느낌이옵니다. 이 집의 메뉴는 갈비탕7000 칼국수6000 이렇게 두가지 뿐이옵니다. 소인은 갈비탕을 주문하였고 이내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딱봐도 직접 담그신 깍뚜기와 김치 삶아놓은 당면에 국물 퍼서 파를 스윽 올려서 나온 갈비탕 국물도 맑은것이 담백한 맛이 느껴지옵니다. 간판없고 상호명도 없고하여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집이옵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이 집만의 맛이라기보다 오히려 평범한 갈비탕의 느낌이옵니다. 담백하고 든든하게 점심으로 먹기에 참으로 알맞은 한끼다 라고 평하고 싶사옵니다.”

 

이렇게 이 집은 상호도 없고, 간판도 없는 집이지만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하면서 평범한 갈비탕 느낌이지만 좋은 한끼라고 말을 하는 분도 있네요.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이**


“갈비탕 7천원. 매우 훌륭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인근 주민들 사이에선 소문난 맛집이랍니다. 메뉴는 그냥 갈비탕 하나예요.”


연**


“유투브에서 우연히 보고 가까운 곳이라 가봤는데 가성비 최고네요~7000원짜리 갈비탕은 이곳뿐인듯요..”


jun*********


“찾아가기 조금 불편하지만 최고의 갈비탕입니다. 김치도 휼륭하네요.”

 

이렇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찾아가기 힘들어도 그 맛이 월등하다는 말을 하는 갈비탕집이네요.

 

그래서인지 이 갈비탕집을 보고 나면 괜시리 방문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 왕십리편에 나온 간판없는 갈비탕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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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상세정보


상가명: 간판없는 갈비탕집


주소: 서울 성동구 청계천로10가길 10-7, 서울 성동구 마장동 443-23


이용시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지만 오후 1시 30분에 재료소진된다 함)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갈비탕 7,000원

 

이렇게 이번 단돈 7천원 갈비탕집으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구성도 구성이지만 그 맛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 정말 궁금하기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왕십리 7천원 간판없는 갈비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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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갈비탕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워낙에 간판도 없고, 재료 소진도 빨라 부지런을 떨어야 맛볼 수 있는 곳이지만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갈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하니 저 역시 그 맛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가지며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왕십리의 간판 없는 갈비탕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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