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 은둔식당 난 위치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95회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진민숙 달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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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엄마의 따뜻함이 가득담긴 특별한 식당을 찾았다. 해남에서 직접 담근 묵은지를 씻어 김이 폴폴 나는 따뜻한 밥에 씌운 먹음직스러운 묵은지말이 김밥이 있다. 정성스레 담근 묵은지는 이 특별한 밥의 치트키. 고소한 참기름 냄새는 맛뿐만 아니라 코로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고 하는데. 묵은지를 씻은 후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념 비법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진민숙 (女 / 57세) 달인의 내공 가득한 묵은지말이 김밥의 비법을 공개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번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의 집은 김밥도 김밥이지만 이 집에서 맛보는 그날 그날 변하는 한상이 참 좋다고 말하기에 아래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정리해두겠습니다.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 식당 난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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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집밥이 생각난다면 자주 들려도 좋을 곳!!! 합정역에서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적은 편이지만 평소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음식 맛은 충분히 감수할만한 곳입니다. 메뉴는 오늘의 난 이라고 매일 바뀌는 한 상 차람이 메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오전 11시마다 그날의 메뉴를 올려주시는데, 가기 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이드 메뉴에는 김밥과 라면이 있는데 라면 국물이 맛있습니다. 또 묵은지김말이 시켜서 국물에 찍어먹어 보세요. 맛있습니다!!! 2인이라면 오늘의 난 2개+해장라면+묵은지김말이 이렇게 시키면 딱이겠네요!! 꼭 추천합니다 가보세요!!”   냥*   “김밥전,계란말이김밥,묵은지김밥 3종에 해장 라면 조합 굿..오늘의 난도 집밥 땡길 때 먹기 좋아요! 회사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이번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의 집을 말하는 분들이 말하길 집밥이 생각나면 들려도 좋은 집이라고 말하면서 접근성도 좋고, 이 집의 매일 바뀌는 한상이 참 좋은 곳이라며 추천하는 집이라고 하는 분도 있네요.

 

 

 

 

 

 

clau******   “메뉴 고민 없는 곳. 맛납니다. 평소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밥은 유난히 푸슬거리네요 .”   bet******   “합정 난 흰색 건물에 반지하라 자칫 입구를 못 찾을 수도 있으나 친절하게 입구 방향을 알려주는 문구가 있었다.. 이마저도 못 찾은 나란^^.. 1. 해장라면(4,000₩) 콩나물이 더해졌다. 사실 라면은 밖에서 사먹어야 제맛. 2. 묵은지말이(4,000₩) 묵은지 김치에 챔기름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다. 인스타 비주얼 최강갑 사진에서도 고소함이 느껴진다. 근데 원샷 사진 어딨는지 모르겠다. 3.오늘의난 : 돼지고기김치찜 (8,000₩) 해당 메뉴는 날마다 달라지는데 오늘은 돼지고기김치찜이 메인이었다. 특별할 건 없지만 집밥을 먹고 싶을 땐 이곳을 추천.!”

 

그래서일까? 이 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메뉴 고민이 없는 집이라며 좋아하고, 이 집에서 묵은지말이 김밥을 먹은 분은 참기름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다면서 괜찮은 맛을 내는 곳이라고 말을 합니다.

 

 

 

 

 

arui********   “밥이 다 익지도 않았는데 질은 상태인 신기한 상태여서 반도 안 먹었습니다 라면에 콩나물이랑 계란 밖에 안풀었는데 4000원?! 밑반찬도 형편없이 맛 없었어요 그 값에 오늘의 난이 8천원이라니...차라리 맞은편의 생선구이집 가세요 거긴 밑반찬 하나하나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묵은지김밥도 그냥 이던데...”   이**   “합정에 묵은지말이 김밥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사진을 보고 다음날 후다닥 갔어요! 계란말이김밥, 참치김밥, 묵은지말이김밥, 해장라면을 시켜서 친구들과 나눠먹었어요. 김밥들이 생각보다 훨씬 큰 크기를 가지고 있었고, 내용물이 가득 담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대로 묵은지말이 김밥이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고소한 참기름냄새가 나면서 시큼한데 라면이랑 먹으니깐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의 난도 궁금했지만, 묵은지말이 김밥이 자꾸 생각나서 다음에 또 가도 묵은지말이 김밥을 시킬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묵은지말이 김밥은 별 다섯개지만, 같이 간 친구들의 취향은 아니여서,, 세 개로~! 그래도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집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는 분도 은근 있는데, 이 분들의 말로는 밑반찬도 그닥이라면서 말하면서 아쉬워 하지만 어떤 본인은 친구들은 그닥이라지만 참기름이 쳐진 묵은지말이 김밥이 자꾸 생각나면서 자신은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리**   “평일 오후 다섯시 정도에 도착하여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일인 식사하는 사람이 꽤 많았고, 매일 메뉴가 바뀌는 오늘의 난은 8,000원이에요~ 반찬 4개, 국1종, 메인메뉴 밥포함 나오고 바뀌는 메뉴는 합정 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앉는 자리가 꽤 편하진 않아서 아쉽고, 환기가 잘 안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반찬과 국 모두 간이 쎄지 않고 반찬도 더 달라거 하면 더 주십니다~! 반찬들도 꽤 넉넉하게 나와서 충분히 먹을수 있었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지 않았던 반찬들이 나왔지만, 그 외는 특별한 느낌은 없었어요.”   자***   “합정 최고 밥집.... 유명해질 일만 남은 곳입니다....... 매일 가도 언제나 다른 메뉴 맛있는 밥이 반겨요.....”

 

역시나 이 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기를 합정 최고의 집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러면서 묵은지말이 김밥도 좋지만 오늘의 난이라는 매일 변하는 한상차림의 메뉴가 진짜 좋다면서 극찬을 합니다.

 

 

 

 

 

김**   “맛있어요 깔끔하고 근데 진짜 의자좀 바꾸시는게 어떨지 제안드립니다ㅠㅠ 불편해서 여러번 옮겨다니고 다리 뻗을 자리도 존재X 맛있어서 음미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불편해서 입에 우겨넣고 나왔네요...”   찐**   “묵은지말이김밥 포장 밑의 평처럼 기름맛만 나는 김밥은 아니고 묵은지의 신맛도 남 묵은지랑 밥만 있지만 둘의 밸런스가 엄청 좋음 다음엔 오늘의 난도 먹어봐야지 +입구가 바로 안보여서 처음오면 약간 당황할 수 있다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됨!”

 

끝으로 이번 달인의 집에 묵은지말이김밥은 기름맛 뿐 아니라 신맛이 적당히 나면서 서로의 궁합이 좋다고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맛은 참 좋은 집인데 의자가 불편하다면서 아쉬운 말을 하는 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맛에 대한 평가는 좋은 집으로 보이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 식당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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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난   전화번호: 0507-1327-5021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22 지층, 서울 마포구 합정동 367-8 지층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자정 12시 30분까지 /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오늘의 난 8,000원 묵은지말이 4,000원 야채김밥 3,000원

 

 

위와 같이 이번 마포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의 집은 매일 바뀌는 어머니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매일 같이 공식 채널에서 메뉴를 공지해 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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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묵은지말이 김밥 달인의 집을 보다보니 김밥도 좋긴한데 날마다 바뀌는 메뉴를 즐기는 오늘의 난 한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을 숨기며 이번 달인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