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각별한 기행 노포의 맛충무로 46년 전통 주인맘대로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가격 세자매 식당 인현시장 통나무집 위치 정보

충무로 46년 전통 주인맘대로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가격 세자매 식당 인현시장 통나무집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식당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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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인현시장에는 대학생들과 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 알아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식당이 있다. 인기 메뉴는 ‘왕소문 기절초풍’이라 불리는 모둠 한 상이다. 2만 원에 찌개와 모둠전, 해물류, 고기, 계란찜 등 그날그날 각기 다른 음식 10여 가지가 나온다. 시장 안에 있어 매일매일 식자재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 가능한 가격이다. 사장인 유숙희 씨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남편과 함께 지금의 가게를 열었다. 숙희 씨의 일을 돕기 위해 자매들이 차례로 합류했고 지금은 세 자매가 함께 일하고 있다. 끈끈한 자매이자 동료인 세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EBS 아주각별한 기행 이용재 노포의 맛 1부 – 46년 모둠 한상 왕소문기절초풍 편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은 사람들에게 가성비 맛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노포 감성으로 술 한잔하기 좋은 집이라고 하니 한번 방문하면 좋을 것 같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집 통나무집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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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맛집 찾아서 추운날씨에 갔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충무로에 이런곳이 있구나 전통도 오래되고 안주도 진짜 특이하고 맛있고, 이모님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코로나로 힘든데 힘내세요.”   a*   “요곳 조곳 여러가지 안주먹는 사람은 좋아할 듯! 김치어묵탕 국물이 소주가 술술들어가게하는 마성의 맛! 이모님들도 친절하셨어용.”

 

이처럼 이번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노포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마성의 맛이고, 가성비가 정말 어마무시하다고 하네요.

 

 

 

 

she*****   “가성비만 너무 찾지 마세요. 싸게 먹기 위해 2만원 짜리를 찾지만 먹는 건 만원어치 밖에 먹지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 때문에 갔지만, 앞으로 다시 갈 일은 없습니다.”   다**   “예전엔 괜찮았는데 좀 아쉽네요.”

 

하지만 이 노포 맛집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이 분이 말하길 너무 가성비만 찾지 말라면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권**   “인현시장에서 자리잡고 장사하신지 벌써 45년이나 된 노포이며, 어제는 식객의 <허영만> 선생님께서 방송 촬영하시고 가셨다며!!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주인맘대로>인데 가성비 끝판왕이다! 그날 그날 주인장 맘대로 만든 <모듬 안주> + <계란찜> + <얼큰 어묵탕> + <모듬전> 구성이 단돈 2만원이다! 인당 2만원이 아니고 저거 다 해서 2만원!!!! 다른 안주의 구성도 좋다! <주인맘대로>와 쌍벽을 이루는 <손님맘대로> 안주 3가지 골라 18천원! 대충 가격에 수준을 맞춘 안주가 아니라 계란말이, 라면, 열빙어찜, 두부김치, 새끼족발 등 구성도 꽤 괜찮은 편이다! 오늘같은 경우 6명 기준 <라면 2 + 라면 2 + 두부김치> 3종을 주문했더니 마무리 탄수화물 보충 겸 국물 안주로 딱이였다. 주머니 가벼운 날, 친한 사이끼리 어깨 부딪혀가며 서로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날이라면! 이 식당 추천이다! 거창한 맛집은 절대 아니지만.. 가격도, 마음도, 이야기도.. 사르르 무장해제되는 집!!”

 

하지만 이 집의 구성이 대단하고, 분위기 역시 좋아서 괜찮은 곳이라고 말하는 분이 말하길 정말 주인맘대로 먹는 안주가 인기고, 이 식당이 참 좋다고 하네요.

 

 

 

 

 

hip*******   “18,000원에 3가지 안주를 즐길 수 있음. 인현시장 골목에 있는 집들은 어느하나 버릴 카드가 없다. 다 소중하다. 근처 영덕회식당에서 1차를 하고, 2차집으로 방문한 통나무집. 2만원에 종합선물세트처럼 내주는 왕소문기절초풍 안주플래터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하고프면 3종안주를 선택하는게 낫다.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고, 음식퀄리티가 높지도 않다. 다만 한접시 6,000원하는 안주를 먹을 수 있고, 분위기도 술맛도는 분위기라 2차집으로는 충분하다. 가성비와 분위기만으로 충분한 집.”

 

역시나 이 집의 메뉴는 주인맘대로와 손님맘대로가 유명하고, 왕소문기절초풍이라는 안주가 가장 잘 나간다고 말을 하네요.

 

 

 

 

jm******   “인현시장 어마어마한 가성비의 식당. 막걸리 안주로 좋은 조합이라 그런지 대부분 술 한잔씩 하고 계신다! 전, 찌개, 계란찜, 고기류, 해물류 적절히 섞어서 주인 맘대로 주신다고 한다. 요 가격에 무려 생굴까지 나오고 말았당.”   sin****   “가성비 갑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한가지 메뉴 시켜놓고 눈치 안보고 술 계속 마실 수 있을만큼요~~재방문 의사 있어요^^ 이모님~~쪼금만 더 친절해주세용~!! 완젼단골 할께욥!!!”

 

끝으로 이번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집이 가성비가 최고의 집이라고 말하는 분이 말하길 단골할거라면서 조금만 친절하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이번 인현시장에 위치한 노포 식당을 알아봤는데, 이번 왕소문기절초풍 메뉴를 파는 이곳에 상세정보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충무로 46년 전통 모둠한상 왕소문기절초풍 상가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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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 통나무집 전화번호: 02-2275-9184   주소: 서울 중구 마른내로6길 16, 서울 중구 인현동2가 21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왕소문기절초풍메뉴 20,000원 옛날 소불고기 12,000원

 

이렇게 이 집은 값이 생각보다 저렴하고, 한번 먹으면 그 가성비와 옛 레트로 감성에 젖어 많이들 찾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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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 구성에 이런 값을 내고 먹는 곳이 있다면 술 마시러 자주 방문할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이런 식당이 집 옆에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