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중앙식당 위치 정보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35년 전통 백반집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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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위치한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백반집으로 간단한 메뉴지만 그 맛은 확실한 집이라 한다. 점심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고 하는데, 신선한 낙지요리가 인기라고 한다. 또한, 매일 아침 그날 장을 봐서 음식을 만들기에 매번 밑반찬이 다르다고 하며, 한번 맛본 사람은 최고의 집이라고 극찬하기도 한다.”

 

-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7회- 남도 맛의 시작! 땅끝 해남 밥상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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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중앙식당   전화번호: 061-533-2146   주소: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1길 69 흥미식당,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리 754-4 흥미식당     가격 및 메뉴   생선찌개 백반 8,000원 김치찌개 백반 8,000원 불백 11,000원 돼지고기볶음 30,000원 산낙지(회, 볶음, 탕) 싯가

이렇게 이번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으로 나온 이 식당은 단돈 8천원이면 그날 그날 만든 밑반찬을 한상 가득 내어주는 집으로 이 백반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 중앙식당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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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포탕을 처음 먹어봤습니다. 맑은 국물의 연포탕, 잘 어울리는 반찬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가 해남방문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네요.”

 

이번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으로 나온 이 식당은 워낙 인기가 좋은 식당으로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연포탕을 처음 먹었는데 밑반찬과의 궁합도 좋고, 재방문하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장**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너저분한 주방이며 식당 자체가 정말 놀람의 극치였네요. 어떤분이 올린 블러그 보고 갔다 개실망 개 깜짝 눌랐네요. 가격은 뭐 땜에 비싼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산낙지도 아닌 냉동 낙지볶음 한마리나 들은건지 참 별로입니다.”

하지만 이 백반집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주방이 너저분하다고 하네요. 자신은 다른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가격은 왜 비싼지 모르겠고, 낙지의 상태도 그닥이라면서 말을 합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ㄱ테****   “화려하지 않고 담담한. 진짜 전라도 백반집의 진수를 볼수 있음. 40년 영업한다는 것은 참.... 대단한 듯하네요...”   sun******   “맛이 최고예요. 시설이나 환경은 깔끔하진 않지만 전라도 본연의 맛집입니다.”

하지만 이 해남 40년 전통 백반집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데, 이곳을 방문한 분들이 극찬하는 말 중 하나가 진짜 전라도 백반집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서 시설이나 환경이 좋지는 않지만 전라도 본연의 맛을 내는 집이라고 극찬합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전통 백반 매생이국 맛집

 

 

이**   “여기 진짜... 찐 맛집이에요 정말 밑반찬 하나하나부터 진짜 그냥 정성과 손맛이 가득가득.. 진짜 찾아가도 후회 안 할 듯요.”   j.k****   “니가 이맛을 알아?! 해남 중앙식당 낙지볶음. 비싼데 맛나다. 요글래 먹은 낙지 중 짱. 간이 너무 좋음. 국물은 바지락국 짱. 사장님은 약간 시크하셨음.”

끝으로 이 해남 백반집을 극찬하는 다른 분들 역시 찾아가서 먹어도 후회 없을 집이라면서 밑반찬부터 칭찬을 하네요.

 

그러면서 낙지볶음이 비싸지만 맛 하나만큼은 대단하다면서 최근에 먹은 낙지 중에 최고라고 말을 하는 분도 있네요.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남 35년 전통백반 매생이국 맛집

 

 

이렇게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종혁씨와 함게 찾은 8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해남 35년 전통 백반집을 알아봤습니다.

 

이 집은 다른 분들도 많이들 말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앉을 자리도 없고, 그날 그날 장을 본거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밑반찬의 신선도가 보통이 아니라고 하네요.

 

솔직히 전라도에서 5년을 살았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라도의 진짜 맛은 이런 백반집이 아닐까 생각하며, 나중에 친정에 내려가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식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