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 만드는 철인 엄마 찹쌀도너츠 꽈배기 맛집 위치 정보
- 이런 저런
- 2021. 1. 15. 17:43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집 및 방송정보
“이 집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분식집으로 다른 것은 몰라도 꽈배기의 맛은 딴하다고 한다. 도너츠 역시 모과로 낸 특제 기름을 써서 담백하고, 선인장을 이용한 반죽은 식감도 훌륭하다고 한다. ”
-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KBS 2TV 생생정보 1230회-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 만드는 철인 엄마 편
이번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에 나온 이 크로켓과 꽈배기 맛집은 이미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맛집으로 한번 맛본 사람은 그 맛이 좋아 다시 찾는 다고 한다.
이렇게 크로켓 엄마로 나온 이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적어놓겠습니다.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집 상세정보
상가명: 이모도나스
전화번호: 051-412-3710
주소: 부산 영도구 절영로 134,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21-1
가격 및 메뉴
고로케 1개 700원 |
위와 같이 이 분식집의 크로켓은 1개 700원으로 다른 곳과 비교해 그닥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은데 맛은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그럼 이번 크로켓 맛집으로 나온 이 분식집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집 이모도나스 SNS 후기
oh********
“장모님이 부산에서 사 온 이모도나스에요. 첨 사 먹어보고 맛있다고 한 걸 안 잊으시고 청도에 오실 때마다 들고 오신답니다.”
|
이번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 맛집으로 나온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처음 먹어보고 맛있다고 장모님이 계속 사온다고 하네요.
hyu*****
“여기도 꽤 유명하길래 갔다가 간단하게 꽈배기랑 찹쌀도너츠만 구매했어요. 솔직하게 특별한맛은 아니고 그냥 익숙히 아는 무난한 맛이랍니다! 한번쯤 가보는건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분은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 맛집으로 나온 이곳은 꽤배기와 찹쌀도너츠가 유명한데 그닥 대단한 맛이 아닌 무난하다고 하네요.
Na****
“저번엔 맛있었는데 오늘은 흐린 날씨의 영향인지.. 반죽의 쫄깃함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러나 영도에서 정말 유명한 가게이고 가격도 저렴하니 흰여울길 근처 가시는 관광객 분들은 들려서 방금 튀긴 도너츠 먹어보시길 바래요.” |
이분 역시 이 집을 종종가는데 저번에는 맛이 좋았지만 지금은 그닥 좋지 않았다면서 말을 하면서 아쉬움을 보여줍니다.
허**
“40여년간 영선동에서 도너스 가게를 운영한 이모도너스는 그간 생활의 달인등 방송.언론 매체를 타고 퍼져나가 많은 단골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재료를 준비하여 아침10시경부터 도너스를 튀기기 시작합니다. 오후5시 전후로 그날 판매한 도너스가 모두 판매되어 7시전후로 판매를 마감합니다. 전날 판매 못한 재고품은 없으며 다음날 새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도너스 입니다. 맛은 모든 도너스가 그렇겠지만 즉석에서 튀긴 도너스는 겉바속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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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집이 최고라고 말하는 분은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 가게는 제대로 된 맛을 내는 곳이라고 재고품이 없는 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최강의 달인에도 나왔다는... 부산 출장 2일차 아침 밥집이 문을 안열었다.. 송도 태종대 근처를 돌며 밥집을 찾다가 눈에 띈 이모도나스.. 오래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 간판은 도나스인데 메뉴판은 도너츠이다.. 아마도 상호는 부모님이 최근 메뉴판은 아들이.. 재고는 팔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있고 비교적 이른 시간임에도 가족이 모두 나와 만들고 튀기고 있다. 이렇게 서둘러야 낮시간에 몰려들때를 대비할수 있다는 느낌.. 맛은 꿀떡.... 아침밥 포기하고 커피한잔과 3개를 먹었다. 너무 달지않은 달달함. 팥향 가득.. 쫀득함... 가져야할건 다 갖춘듯하다. 그러니까 한자리에서 오래 오래 살아남았겠지.. 오늘은 해운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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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집은 생활의 달인에도 나올 정도로 대단한 맛집으로 도너츠가 가져야 할 모든 덕목을 갖추고 있다면서 오래 살아남은 맛집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jin******
“올만 친구들과 영도나들이~ 울 귀요미들도 함께~^^* 첫 이모도나스서 간식 사들고 ~ 백설대학~오픈한지얼마 안됬는데 줄은 제법~ 도나스 먹으며~우리도 대기~ㅎ 맛은 무난하구~위생은아쉽지만~사장님 볼~매ㅋㅋ 담에 포장해서 바다보며 먹으러 가야겠다는~” |
끝으로 오랜만에 영도나들이를 갔다고 하는 분이 말하길 부산 엄마는 슈퍼우먼 크로켓집을 방문해서 도너츠를 먹었는데 무난한 맛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분들으 맛이 없다고 하는 분은 없고, 대단한 맛이거나 무난한 맛이거나 둘 중 하나였네요.
솔직히 이정도면 맛집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고로케로 나왔지만 이 집은 찹쌀도너츠, 생도너츠, 꽈배기 등도 상당히 맛이 좋다고 하니 나중에 부산을 놀러간다면 한번은 놀라가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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