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 이문주 대표 가정간편식 hmr 시장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 이런 저런
- 2020. 11. 17. 14:56
방송이야기
“총 2,279만 세대 중 877만 세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국내 전체 세대 중 1/3을 차지.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 19로 인한 가정간편식 HMR 시장의 무서운 성장세가 지금의 시대이다. 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전 세계 3천 3백만 명, 모두의 입맛을 레시피 영상들로 사로잡은 남자 이문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최대 푸드 콘텐츠 회사를 꿈꾸는 사람으로 쿠캣 대표라고 한다.”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5회- 간편시장의 글로벌 개척자 이문주 편
이문주 대표
푸드 컴퍼니 쿠캣을 이끄는 대표로 음식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를 운영하면서 수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다고 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2030의 취향을 저격하는 PB제품을 선보이면서 연간 누적 매출액 100억을 돌파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누구보다 맛있는 영상을 고민해서 새로운 음식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쿠캣마켓은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곳을 방문한 YJ**님의 말로는 “삼성동 코엑스 스타필드에 있는 아주 색다른 마켓 겸 식당. 식품, 주류, 음료수, 과자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수 있고 한쪽에는 키오스크를 통해서 식사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메뉴는 대부분 맛있는 편이다.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 장소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곳을 말합니다.
또한, 아**님의 말로도 “결 : 온라인 쇼핑몰을 오프라인 마켓으로 구현해 놓은 것만으로도 판타지”라고 말을 하면서 대단한 곳이라고 하고, 잇*님 역시 “시간이 안 맞아서 먹을것은 제대로 못 먹고 나왔는데, 맛있는것들을 사와서 집와서 먹으니 그것대로 맛있어서 기분이 좋네요~!!”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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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HMR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이라고 한다. 뭐 다른건 아니고 인스턴트 식품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가 집에서 김치를 담가먹을 때 배추를 사는 것부터 시작해서 절이고 비비고 숙성시키고 등등을 다 해야하지만 이 간편식은 그럴 필요 없이 구매하고 바로 소비하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이 맛에 한번 빠지면 다시금 요리해서 먹는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사람의 말이다.
이렇게 이번에 예전 MBC 성공시대 느낌이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 나온 쿠캣에 이문주 대표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대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해서 음식점보다는 가정에서 쉽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원하는 시대에 잘 맞아떨어진 것 같네요.
이렇게 시대의 흐름을 빨리 읽고나서 자신감있게 자시늬 길을 가는 분들은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프로그램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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