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시칠리아 가정식 아란치니 카놀리 달인 식당 츄리츄리 위치
- 이런 저런
- 2022. 5. 16. 14:19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843회 마포 시칠리아 가정식 엔리코 올리비에리, 필리파 피오레 달인 방송 정보
“라구소스를 품은 아란치니와 시칠리아 정통의 달콤함을 구현한 카놀리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탈리아인 부부 쉐프의 가게. 라구소스와 밥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달인의 아란치니는 촉촉하면서 바삭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이 집의 또 하나 별미, 카놀리는 구운 코코아 반죽 사이에 리코타 치즈를 듬뿍 채워 깊은 풍미를 낸다는데. 할머니께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로 시칠리아 가정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달인!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로 다채로운 색감과 깊은 맛을 내는 달인의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
이렇게 이번 마포에 위치한 시칠리아 가정식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이래서 달인에 나오는구나 싶네요. 솔직히 거창한것도 좋지만 이런 가정식 역시 맛을 보고 싶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기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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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가정식 아란치니 카놀리 달인 식당 츄리츄리 방문 후기 정보
min***** “식전빵부터 아란치니, 라자냐, 넙치구이 모두 만족하며 먹었다.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에 비하면 납득 가능한 정도. 라자냐와 넙치구이의 토마토 소스는 다른데, 후자가 조금 더 산뜻했다(라자냐는 베샤멜 소스 때문에 그런가?). 넙치구이의 양은 조금 적고, 라자냐는 충분히 많았다. 예약은 거의 필수고, 서버는 한국어라 한국어로 예약 가능.” 조** “우리팀 빼고 모두 외국인 손님이라 이색적이었다. 아란치니, 라비올리, 리가토니 알라 노르마, 뇨끼, 마지막 디저트로 까놀리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리가토니는 약간 덜 익혀 나오는데 익숙하지 않은 식감이긴 했지만 맛나요) ><” |
이렇게 한번 맛본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제대로 된 시칠리아 가정식의 맛을 먹는다고 말을 하네요.
Le*** “현지 이탈리아 요리에 가장 가까운 맛입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드실 수 있고 디저트 까놀리는 무조건 드세요. 식전빵 포카치아랑 디저트 까놀리가 이 식당 최고 메뉴입니다. 파스타와 라자냐도 이탈리아 현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주방장부터 서버까지 전부 외국인이라 예약이나 주문도 영어로 해야해요.” do***** “흔히 생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는 좀 다르네요. 아란치니는 우리입맛에도 잘 맞고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역시나 최고의 맛이라면서 이 집을 말하며 흔한 이탈리아 레스토랑과는 다르지만 맛이 참 좋다고 하네요.
김** “오레가노 향이 당신의 코를 자극하고, 고르곤졸라의 진한 맛이 혀끝을 강타하고, 맛이 기억되는 장소 상수동 츄리츄리는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다른 표현을 많이 하는 것보다 맛있다라는 결론을 먼저 말합니다. 아란치니 일부러 두개 먹고 리뷰 남깁니다. 간이 되어있는 밥에 안에 시금치 모짜렐라/ 라구 콩 소스를 넣은 밥(리조)를 튀겨서 내어줍니다. 한국식이라면 볶음밥의 구수한 누룽지를 시작으로 이탈리아가 오는 맛입니다. 고르곤졸라 뇨끼 껍데기는 가라. 우리가 어렴풋이 코끝에서 스쳐가는 맛이 아닙니다. 크림이 없고, 치즈에 치즈 소스로 맛을 낸 뇨끼는 계속 씹을수록 전분과 소스가 어울려 묘한 단맛까지 느껴집니다. 그날의 주방장 스페셜 한번은 미트볼 파스타, 한번은 대구 구이, 개인적으로 이탈리안 오레가노를 듬뿍 넣는 미트볼이 강렬하고, 잊기 쉽지 않은 맛입니다. 향이 계속 기억에 남는 매력이 있어요. 시칠리아는 섬이기에 음식 간이 강할거 같은데, 이게 또 저는 매력적이더라구요.,” |
더군다나 이 분은 제대로 된 시칠리아 음식으로 이 집을 말하면서 기분 좋은 기억을 말하네요.
김** “시골스러운 맛? ^^ 와인 훌륭. 아란치니 굿, 어란이 들어간 파스타 비린맛이 살짝 감돌면서도 인상적이고 매력적임(개인취향,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베스트는 까놀리와 커피! 가격은 음...알쏭달쏭...비싼거 같기도 하고...가성비 맛집이랄 순 없을듯.” ha****** “이탈리아 본토 음식을 원하면 바로 이집으로. 서울에 이탈리아사람들이 하는 식당들이 몇군데 있는데, 다들 스타일과 지향점이 달라 우월을 논하기가 어렵다. 이집은 점심이나 저녁에 간단한 식사에 와인 한잔하기에 적당한 곳. 와인리스트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 파스타 위주로 생선이나 육류 요리가 부족한게 조금 아쉽긴 하다.” |
그러면서 제대로 된 맛이라고 말하면서 시골스러운 맛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아쉬움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았다고 하네요.
chi******** “진짜 이태리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하는 이태리 음식들은,,한국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식들인데, 여기는 진짜-그냥 이태리 현지 맛.!!! 그래서 한국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들은 별로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태리 현지에 가고싶을때, 이태리 생각날때는 이곳에 올거예요!! :)” 김** “이탈리아 가정식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물론 약간은 우리나라 사정에 맞춰 현지화를 한거같지만 대체로 좋았습니다. 특히 시칠리아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제대로 된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본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맛을 자랑하는 식당으로 한번 가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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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가정식 아란치니 카놀리 달인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츄리츄리 전화번호: 02-749-9996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3-13 2층,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4-3 이용시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주말은 오후 5시 30분부터 (월요일 휴무) |
가격 및 메뉴
스피나치 8,000원
라비올리도 19,000원
위와 같이 이번 시칠리아 가정식 달인의 매장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번은 먹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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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가정식 아란치니 카놀리 달인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806
이렇게 이번 생활의 달인에 나온 시칠리아 가정식의 맛집인 집을 보고 있으니 카놀리와 아란치니의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집을 방문해 이 맛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가지며 이번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시칠리아 가정식 아란치니 카놀리 달인 식당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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