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고향노포 무안 몽탄 두암식당 위치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KBS 1TV 6시 내고향 7455회 뭉안 몽탄면 짚불 삼겹살 노포 식당 정보


“짚불구이를 이용하여 삼겹살을 구워 제공하는 곳입니다. 칠게장소스에 찍어 짚불에 훈연된 삼겹살을즐길수 있고 양파김치와 마늘김치와 함께 드시면 감칠맛이 나지요. 시골경치와 시골반찬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짚불 삼겹살을 파는 노포는 워낙 유명한 식당으로 우리가 아는 몽탄이라는 식당이 이 집을 모티브로 했을 정도라고 하니 궁금하넹요. 그래성인지 이 맛을 찾는 분들을 위해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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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집 두암식당 방문 후기 정보


M*


“너무 기대를 크게 하고 갔습니다. 시간상 웨이팅 없이 입장해서 짚불구이 2인, 게장비빕밥 먹었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반찬이 전체적으로 짜네?! 싶었는데 이유가 메인인 짚불구이가 느끼합니다. 처음에 나올때 짚불구이 양이 얼마 안되서 이정도면 부족하겠거니 싶었는데 첫입은 은은한 짚불향이 아주 인상 싶었으나 세점 이상 먹을때부터 물리기 시작합니다. 밥이랑 먹으면 조금 덜하긴 합니다. 공기밥 시켜서 드시던지 간이조금 쌘 기본반찬으로 드시던지 하셔야합니다. 기본찬으로 먹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긴합니다. 기본찬 하구 쌈채소 및 물은 셀프입니다. 거리상 자주 올만한 곳이 아니라서 어뜨게든 먹긴했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여름에 와서 그럴수도 있어 나중에 겨울에 재방문 해봐야겠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고 테이블링 시스템 마련 되어 있어 간편합니다. 바로앞에 카페가 있어 웨이팅하실때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들 어마어마한 기대를 하고 간다고 말하넹요. 그래도 그 맛ㅇ이 좋아 다시금 방문할 생각도 말하네요.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ki*********


“굉장히 토속적인 음식을 내는 식당인데 비해... 시스템은 굉장히 현대적인 식당. 대기순번 키오스크도 그렇고 주문도 태블릿으로 받고. 회전율 빠르고. 장점이 많은 곳이다. 근데 돼지고기 잘하는 집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


ha*****


“식당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한적한 시골동네에 자리한 맛집. 고기향도 좋고 여러가지 반찬과 조화도 좋은 편. 칠게장과 비빔밥은 기대보단 별로”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기대가 너무 컷다고 말하면서 아쉬움과 장점을 잉야기하네요.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chan******


“전반적으로 이 정도 수준의 음식에서 1인분 14,000원은 외국인 종업원의 짚불구이 인건비를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거품이 있다. 일단 칠게장을 갈은 소스는 특색이 있다. 다만 맛 자체는 오뚜기 멜젓 소스가 나을 수 있다. 국내산인지 의심스러운 고기는 다소 뻣뻣하다. 짚으로 구워 나온 직후는 그나마 부드럽고 약간의 불향이 베어나 먹을만 하다. 찬이 여러개 있는데 이 곳이 전라도라는걸 감안하면 아쉬운 편. 후식 메뉴인 게장 비빔밥을 주문하면 앞서 이야기한 칠게장과 찬들을 섞어서 나온다. 궂이 주문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ㅋ 오히려 공기밥 퀄리티가 괜찮고 함께 나오는 배추국이 이 식당에서 가장 맛있다. 구수한 장국에 거친 얼갈이 배추가 들어가 있다. 그냥 한번 경험삼아 다녀갈 법 한 곳이지, 입구에 걸어 둔 여러 방송 출연 증거물들은 약간 의구심이 든다.”

또한,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들 역시 거품 있는 가격이라 말을 하지만 와서 먹어볼 맛이라고 말을 하네요.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ky********


“거의 마감 시간에 늦게 갔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칠게장에 찍어 먹는 짚불 삼겹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움. 기름기가 많아서 많이는 못먹었지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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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게장젓갈비빔밥도 맛있고 다른반찬들도 다맛있어요 악플쓰는사람들 많은데 개의치마시고 장사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반 고기집도 이가격 받는데 그뜨거운 불앞에서 구워주시는데 그런 노고의 값이라고 느껴지네요 고기맛도 더 좋게하구요”

그러면서 이 집을 말하는 다른 분들은 마감시간에 제대로 맛을 봤다고 말하면서 짚불 삼겹살의 맛이 좋다고 하네요.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dong*****


“13년 전 다녀온 후 두자녀를 데리고 다시 찾았습니다. 간판은 LED로 바뀌고 오래전 그맛이 날까? 아이들과 아내의 입맛에도 맞을까? 기대반 걱정반.. 맛집에서 기다림은 필수죠 일부러 근처 4,9일 5일장이 있어서 오후 두시반쯤 갔습니다. 한시간 웨이팅인데 실제 삼십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성인2명, 식성좋은 초등생 아들에 네살공주님과 처음에 3인분, 공기밥 2개 주문했구요 추가 1인분에 비빔밥을 주문했는데요. 3인분만 해도 충분한 것 같애요. 공기밥을 주문하면 아이들이 먹기 좋은 시락국을 주셨고, 어른들은 칠게비빔밥 하나로 두명이서 먹으니 충분했습니다. 기대했던 고기와 칠게장, 양파김치의 궁합은 최고 였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먹는 방법으로 먹어보는 것도 재미입니다. 1인분씩 한판, 한판 갓 구워진 고기를 따뜻하게 먹는 서빙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최고의 궁합은 " 고기+칠게장+양파김치 " 양파김치 세번이나 리필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13년 전에 먹었을 때 각인 된 맛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찬이나 주문서비스 등 더 체계적이여서 노포의 오랜 전통의 맛과 젊은 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더해져서 60년 전통에서 100년을 이어서 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이번 고향노퐁에 짚불 삼겹살로 나온 이 집을 예부터 다닌 분이 말하길 100년ㅇㅇ을 가는 식당이라 말하면서 최고라고 하네요.

이렇게 호불호는 있지만 그 맛에 대해서는 먹어봐야 하는 곳이라 하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번 짚불삼겹살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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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집 상세정보


상가명: 두암식당


전화번호: 061-452-3775


주소: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52, 전남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 697-2


이용시간: 오후 8시 마감, 목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짚불구이 14,000원

이번 6시내고향에서는 무안에서 워낙 유명한 짚불 삼겹살집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호기심과 제 침샘을 자극하기에 더욱 가보고 싶은 식당으로 보이네요.

6시 내고향 짚불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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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몽탄 짚불 삼겹살집 포스팅과 같이 보기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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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짚불삼겹살을 내어주는 노포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호불호는 있다해도 그 ㅁ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솔직히 짚불삼겹살은 넘어갈 수 있어도 칠게장소스로 비벼먹는 비빔밥을 너무 먹고 싶기에 다음에 목포 처갓집을 가는 길에 방문할 것을 기약하며 이번 6시 내고향 고향노포에 소개된 짚불 삼겹살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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