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 40년 전통 고수뎐 춘천 구봉농원 위치

2021년 7월 1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857회- 고수뎐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 식당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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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오픈초반이라 말을 하는 곳이지만 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알려진 식당이라 말하며 참나무 장작을 이용해 솥뚜껑 닭볶음탕을 내어주는 곳으로 유명한 농원이라 한다.”

 

아직 오픈 초라고 말하는 곳인데 어찌 40년 전통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녀온 사람들의 맛에 대한 평은 상당히 좋은 곳이라고 말을 하기에 아래 후기를 적어두겠습니다.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 식당 구봉농원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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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닭볶음탕에 우동사리 추가해서 먹었어요. 닭볶음탕 원래 좋아하는 메뉴인데, 참 맛있게 잘하시네요ㅎ 집에서는 아무리해도 흉내낼 수 없는 맛~!ㅎ안에 들어간 고구마가 군고구마 느낌도 나구요ㅎ 나중에 넣은 우동사리는 볶음우동 느낌도 나고ㅎㅎ 우동이 쫄깃한게 비싼 면 쓰시나봐요ㅋ 2살, 6살 아이들 정원에 내놔주신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며 기다렸어요. 아기의자도 야외에 꺼내주셔서 편했구요ㅎ 아이들은 닭죽으로 저녁 해결~ 7살 정도만 되어도 같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즈넉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 집에서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을 맛본 분이 말하길 정말 좋았다면서 분위기도 좋았다며 이 식당을 극찬하네요.

 

 

 

 

 

뷰티**** “맛? 달기만하고 기름 둥둥뜨고 질기고 별로.. 얼큰하거나 매콤한맛없음 지인들은 느끼하다고 먹다말음. 청량고추좀 달라니까 고추만줘서 고추장좀 달라니까 없다고함... 라면사리 주문할때 육수준다하고 안줌 그냥 물부어서 먹음 지인들 못먹겠다고 도토리묵 추가 주문함 배불러도 볶음밥은 필수같아서 주문하려니 2인분 부터라고함 도토리묵도 있어서 배불러서 한공기만 해달라니까 절대 안된다고함.. 뭔가 친절한것같으면서도 안되는게 많음 두번은가고싶지 않은집.”

 

그렇지만 안타깝다는 말을 하는 분도 있는데, 이 분이 말하길 실망이 가득하게 위처럼 이야기를 했네요.

 

 

 

 

 

jmi****** “볶음밥과 사리가 증말루 맛있다깅~!! 밑반찬도 깔끔하다규~~!!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음용. 잘 먹었습니당~~” hel***** “맛있더군요. 작은녀석은 볶음밥도 먹고서도 단짠의 국물맛에 수저를 못놓더니 공기밥을 추가해서 한그릇 뚝딱.ㅋㅋㅋ” ccli********* “춘천에서 가장 사랑하는곳이 저는 구봉산 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곳~~ 작은숲은 포레스트구봉으로 큰 변신을 했고 그 아래 복사꽃피는마을은 구봉농원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 돌잔치 인연으로 꾸준히 관심가졌던분이 오픈한거라 직원회식으로 다녀왔습니다~ 메뉴와 가게분위기 어디하나 손색없을정도로 세월의 흔적이 곳곳의 오브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장작위 솥뚜껑에 끓고있는 닭볶음탕은 이미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라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구봉농원~^^”

 

그렇지만 이 집이 좋다고 말하는 분들은 많은데 그 중 윗분들은 정말 좋은 집이라면서 왜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집인지 알 것 같은 말을 하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 식당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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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구봉농원 전화번호: 033-255-9125 주소: 강원 춘천시 동면 만군길 155 1층,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 329 1층 가격 및 메뉴 솥뚜껑 닭볶음탕 65,000원

 

이렇게 가격은 다른 곳과 비교해도 거기서 거기인 집으로 맛이 좋고, 분위기도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식당이라 하네요.

 

 

 

 

40년 전통 무쇠 솥뚜껑 닭볶음탕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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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i-attack.tistory.com/1193

생생정보 솥뚜껑닭볶음탕 담양 맛집 삼거리농원

 

이렇게 솥뚜껑 닭볶음탕은 워낙 유명한 메뉴이기에 사람들에게도 익숙할거라 생각되기에 자신이 사는 집 근처에 있는 곳으로 달려가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