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 중국집 신생반점 위치

 

2021년 5월 3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96회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 중국집 정보


 

“평범한 맛을 거부하는 전라북도 부안에는 대를 이어 현지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화요리집으로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면을 뽑아낸다고 한다. 특히, 이렇게 바로바로 뽑아내는 덕분에 신선할 뿐만 아니라 짬뽕 면발 고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바지락과 소라, 쭈꾸미 등의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고 은은하게 불 맛을 이끌어낸 짬뽕의 맛이 아버지를 이어 아들까지 단골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최근 짬뽕의 아성을 위협하는 쫄깃함에 첫 번째 반하고, 그 맛에 두 번 반한다는 탕수육도 대단하다고 말하는 중국집.”

 

 

이렇게 이번 부안에 위치한 짬뽕과 탕수육이 맛이 좋다고 말하는 달인의 중국집이 나오고, 이 집에 대한 평이 매우 좋기에 아래 이 중식당을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적어두겠습니다.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 중국집 신생반점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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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바로 캠핑버스 안에서 먹었다는 점) 부안답게 짬뽕에 홍합대신 바지락이 엄~청 들어있어요! 매콤한거 좋아하는 저에겐 국물맛이 칼칼, 개운, 시원이였어요 (맛있다는 말) 이집 짬뽕 진짜 맛있는 둣! 탕수육은 대자로 시켰는데 튀긴거 보이시나요 맑고 깨끗... 고기 잡내 1도 안나고 식감과 소스도 낫배드! 자장면은 다른곳이랑 비교하자면 덜 달아요! 대신 춘장맛이 진하게 나요. 만약 짬뽕이랑 탕수육을 안먹고 딱 자장면만 먹었음 맛있었을 거에요. 짬뽕 탕수육이 맛이 강하고 자장면은 그에비해 약하다는 점 참고. 위생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robi**********

 

“맛있네요. 요즘 짬뽕은 상향 평준화가 많이 되어있어서 전국에 이정도 맛을 내는 집은 많을겁니다. 그냥 맛있는 짬뽕입니다. 기억에 남을 정도인가? 출장을 다녀온 지금, 다시 그 집이 생각날 정도인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멀리서는 생각나지 않지만, 근처라면 짬뽕 먹고싶을땐 이 집을 당연히 갈 정도의 맛입니다.”

 

이렇게 이번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들 중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말하길 근처라면 당연히 생각날 짬뽕집이라고 말하지만 멀리서 일부로 찾아올 맛은 아니라고 말하네요. 저 역시 공감하는 말이 짬뽕이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sh**

 

“부안에서 유명한 짬뽕집. 좀처럼 붐비는 일이 없는 부안읍내에서 드물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집이다. 매장은 새로 지어져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는 친절하다. 짬뽕 가격은 6천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불향 가득한 얼큰한 국물과 듬뿍 올라간 해물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아쉬운 점이라면 면이 너무 탱글거려서 국물을 충분히 머금지 못했다는 것. 먼 거리를 일부러 찾아갈 만큼의 맛은 아니었지만, 언젠가 부안읍내를 다시 찾게 된다면 또다시 같은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장**

 

“줄서서 먹는데 솔직히 그 정도로 맛집은 아닌듯하다..탕수육은 괜찮은데 그 외로 짜장면이나 짬뽕은 다른곳보다 더 낫지는 않은것같다...결론은 굳이 이곳까지 멀리서 갈 정도는 아니기에 근처에 있는 중식집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을듯하다”

 

그렇지만 이 짬뽕과 탕수육 달인의 집이 부안에서는 유명한 곳이라면서 읍내에서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쉬운 것으로는 면이 너무 탱글거린다고 하는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역시나 맛은 좋지만 멀리서 일부로 찾아올 맛은 아니라고 하네요.

 

 

 

 

 

 

장*

 

“자장면 6000원 간짜장도 6000원. 삼선짬뽕 삼선짜장은 10,000원이였어요. 탕수육은 소짜가 15000원이라 서울보다 저렴하고, 옆 테이블 보니 고기가 좋아 보였어요. 삼선짬뽕이랑 자장면을 주문했는데 삼선짬뽕 비쥬얼이 좋게 나와서 기대가 많이 됐어요. 까져있는 새우가 듬뿍 올려진 짬뽕이 나왔는데 짬뽕이 맛있어서 먹으러 올 만큼은 아니었어요. 바지락도 마니 들어가서 해물맛은 났는데 새우의 달짝한 맛은 많이 부족했어요. 개인적으로 껍질채 머리있는 새우가 아니였어서 아쉬웠어요. 삼성짬뽕의 가격이 만원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만큼의 만족은 없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했고 오픈 주방 깨끗해 보였어요. 주차는 재량껏 해야하구요~ 포장이 많은 매장이었습니자~!!”

 

이**

 

“삼선짬뽕에 새우랑 해물이 많네요~ 일부 약간 비린향이 나는 해물이 있어 한개 깝니다~ 코로나라 그런지 점심에도 포장 손님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이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의 중국집이 최고라고 말하는 분들은 많은데, 이 분들이 말하길 일단 오픈 주방이라서 위생에도 좋고 깨끗하고, 해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포장도 많은 집이라고 하네요.

 

 

 

 

 

 

 

박**

 

“2.5점이 적당. 짜장면 6000원 삼성짬뽕 10.000원 주말 한시쯤 왔는데 뒤에는 웨이팅은 조금 있었습다. 짜장은 무난히 적당히 맛있고 짬뽕은 매우 큰 그릇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나쁘지않은 구성으로 괜찮은 맛을 내고 있네요. 다만 10.000원짜리 짬뽕이 이정도 맛 밖에 낼수 없을까에는 의문이 있습니다. 조금 다 다양하고 괜찮은 재료들을 쓰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7000원정도라면 만족할 수 있는 맛과 구성이었습니다. 탕수육은 작은게 15000원 큰게 28000원인데 양이 많을거같아서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이 만한 중국집이 흔치 않기는 한데 또 오지는 않을 거 같네요”

 

리**

 

“음식이 전부터 좀 괜찮다는 평이 있었는데 돈을 많이 모으셨는지,새로 신건물 신축하고 반점이 오픈 되어 음식 맛도 있고 깨끗하고 좋았는데요, 삼선짬뽕이 9천원, 오픈할때 맛은 좋았는데, 요즘은 삼선짬뽕이 뻘있는 바지락만 잔뜩 넣고 맛도 그렇고 부족한 듯 하네요, 改善이 되었음 해욤, 별 한개만 내립니다.”

 

그렇지만 아쉬움이 있다는 분들도 은근히 조금 있는데, 이 분들의 말로는 웨이팅도 길었지만 괜찮은 맛이지만, 의문이 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픈 할때와 약간 달라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가진 분들 역시 있네요.

 

 

 

 

 

 

jang********

 

“각종 해산물이 넘쳐흐르는 짬뽕 맛집.! 삼선짬뽕아니고 일반 짬뽕시켜도 다른 중국집 삼선짬뽕만큼 내용물이 풍성합니다. 부안 읍내에 숨겨진 보물같은 맛집. 아! 탕수육도 일품입니다.!”

 

최**

 

“짬뽕을 참 좋아하는데 여기 음식 맛있어요. 싱싱한 바지락이 아주 많이 들어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부안에는 아무 연고가 없어서 자꾸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네요. 꼭 드셔보세요.”

 

이**

 

“탕수육이 찹쌀탕수육이라 정말 맛있어요. 부안맛집이예요. 새로 건물 짓어서 시설도 좋아요 주차는 옆에 무료 주차장에 세우고 조금 걸어와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의 집이 최고라고 말하는 분들은 많은데, 이 분들이 말하길 꼭 먹어봐야 하는 곳이라면서 보물같은 집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이렇게 호불호는 조금 있지만 맛 하나만큼은 제대로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의 중국집이 인기가 좋기에 아래 찾아가기 편하게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 중국집 상세정보


상가명: 신생반점

 

전화번호: 063-583-0198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낭주길 7 신생반점,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253-3 신생반점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 일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삼선짬뽕 10,000원

짬뽕 6,000원

탕수육 15,000  28,000원

 

 

위와 같이 이번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의 집은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데 그 맛은 대단하다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기에 꼭 먹고 싶은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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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 근처에서 제대로 된 짬뽕과 탕수육을 저렴한 가격에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처갓집 내려가는 길에 들러서 무조건 탕수육을 먹고 간다는 마음을 가지며 이번 부안 짬뽕 탕수육 달인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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