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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은둔식당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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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방송 및 아산 호박국수 달인 매장정보


“이 집은 아산에 위치한 숨은 맛집으로 허름한 외관과는 달리 대단한 맛집이라고 한다. 특히, 국내산 식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든 늙은 호박과 애호박을 이용한 호박국수의 인기가 대단한 곳이라고 한다.”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80회- 은둔식달 아산 호박국수 달인 편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이번 생활의 달인 은둔식당에 나온 호박국수 맛집인 이곳은 별 기대없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물이 거의 없어 자작하게 먹는 이 집의 호박국수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호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한다.

 

특히, 들깨가루가 들어있어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별미라고 하는데, 이렇게 사람들에게 호평이 줄줄이 나오는 이번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겨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매장 상세정보


상가명: 길조식당

 

전화번호: 041-542-0370

 

주소: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 164-17 길조식당,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174-74 길조식당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호박국수 가격 및 메뉴

 

호박국수 7,000원

 

위와 같이 이번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호박국수 값은 그닥 비싸지 않으며,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남겨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국수집 길조식당 SNS 후기


이**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호박국수. 일단 호박덕분에 노랗게 너무 맛있어 보이는 국물맛은 고소하면서 호박맛 물씬. 양은 보통의 성인남자는 곱배기 먹어야할 듯. 나중에 밥도한공기 시켜서 말아먹었다는;;; 정말 국물까지 모조리 다 먹었다. 양이 적었냐며 공기밥가격을 빼주시는 센스까지 열한시반쯤 들어갔는데 열두시 되기전에 가게가 꽉 참. 그렇게 크진 않아요. 박물관에 있을 것같은 옛날 눈물이 가득하더라구요. 또 가고 싶네.”

 

이번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면서 성인 남자는 곱빼기로 먹어야 할 듯 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금방 찰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뒹***

 

“호박국수가 시그니쳐라고 해서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감자전도요~ 감자전은 강판에 갈지 않고 다져서 부쳐서 아주 독특한 맛과 식감이었어요. 호박국수는... 호불호가 있을 맛이네요. 국수도 호박을 넣어서 만들어서 호박향이 많이 나고 쫄깃하고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이 다 들어가서 호박맛이 너무 강했어요. ”

 

이분 역시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매장을 방문해 메인메뉴를 시켜먹었는데 호불호가 있을 맛이라면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이 다 들어가 있어서 호박맛이 강하다고 말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bla*****

 

“호박국수, 돼지고기김치찌개 최고맛. 사장님의 맛에 대한 일각 자부심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시는 것에 지나 먹여주려하려는 애착~~”

 

이분은 이 집의 호박국수도 좋지만 돼지고기김치찌개 역시 최고의 맛이라면서 사장님이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먹는 방법도 알려준다고 말을 하네요.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요***

 

“호박국수랑 감자전이 너무 고소하고 건강한 맛이구요. 김치랑 무생채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당.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요. 시골 식당의 넉넉하고 푸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당.”

 

역시나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매장을 방문해서 호박국수와 감자전을 시켜 먹었다고 하는 분의 말로는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오는 김치의 맛도 좋다고 말을 하네요.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min******

 

“호박국수,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하게 맛있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스타일의 면 요리 같더군요. 다만 혼밥 손님 잘 안 받으시고 카드결제 하려고 하면 좀 많이 싫어하시는 거 같더라구요...서울에서 출장 나와 맛집이라 간 곳인데 이런 부분이 당황스럽긴 하네요.”

 

하지만 호박국수 달인의 매장을 방문해서 당황했다고 하는 분은 맛은 구수하니 좋지만 혼자 먹는 사람이나 카드결제를 하려하면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서 좋지 않은 인상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ka*******

 

“진짜 진짜 호박국수 최고. 별 기대없이 호박국수 뭐지 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 배고프면 다 맛있다는 식당언니의 쿨한 반응에 웃음이 나왔지만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음. 곁들여 주는 김치 묵은지 생채랑 궁합도 잘 맞음. ”

 

끝으로 이 분이 말하길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매장은 별 기대 없이 머겅ㅆ는데 너무 맛이 좋아서 놀랐다고 하면서 재방문할 의지도 있다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아산 호박국수 달인

 

 

이렇게 이번 아산 호박국수 달인의 집은 은둔식달에 나오며 숨은 맛집으로써 최고의 집 중 하나라는 인상을 심어줬네요.

 

호박국수는 예전 예산에서 10년 살 때 면귀신인 교수님 따라서 먹어본 기억이 있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늙은 호박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이기에 호불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핵심은 자신이 호박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를 잘 알고 방문해야 실패 없는 호박국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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