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원조 맛집 납작식당 위치

2023년 4월 8일 토요일 EChannel널 67회 평창 10미 – 50년 전통 오삼불고기집 정보

---

“오징어불고기와 황태구이는 횡계에 있는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메뉴판에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횡계에서는 오징어 불고기 하면 원조로 쳐주는 납작식당은 대부분의 식당이 고추장 양념한 오징어를 철판에 올리고 굽는 오징어볶음 스타일이지만 가스 불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화로 구워 주는 집입니다. 옛날 납작한 집에서 식당을 시작하여 손님들이 납작 식당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그게 지금은 40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큼지막한 오징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으며, 날로 먹어도 좋을 만큼 물이 좋습니다. 양이 푸짐한 것도 뺄 수 없는 이 집의 자랑인데 여자분들은 경우는 대식가가 아니라면 혼자서 1인분을 다 먹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징어만 먹다 보면 물릴 수 있기 때문에 고소한 삼겹살과 오징어가 반반씩 섞여 나오는 오삼불고기는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오징어의 퍽퍽한 맛을 중화시켜 주는데 매콤한 양념이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오징어불고기는 가스 불에 중간 불판을 놓고 석쇠에 직접 굽고, 오삼불고기는 알미늄 호일을 깔고 굽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한 번 맛보면 다시금 찾을 수밖에 없는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맛집이라 말하는 원조 중에 원조 식당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은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이 집을 가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지 알 것 같기에 한번은 이 집의 오삼불고기의 맛을 보러 방문해야 할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50년 전통 오삼불고기집 납작식당 방문 후기 정보

---

jae***** “오삼불고기가 맛있는 오징어가 오동통 양념이 맛있다. 오징어는 당연히 한국산을 사용하지 못한다. 한번 가볼 만하다. 종업원들도 그렇게 바쁜데 짜증 한번 안내고, 멋지더라. 다만 그러다 보니 불판이 금방 타는데 쉽게 판갈기 어렵고. 판도 깨끗한지 의심이 든다. 아침 이 와중에 숯으로 불을 한다. 그래서 더 맛있는지도 아참, 삼겹살 된장도 맛있다. 아마도 볶음밥은 없는 듯. 연인 오기에는 좀. 가족이나 부장님이랑 올 만한 곳.”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이 말하길 종업원들도 멋지고, 판이 의심되지만 당연하게도 맛은 대단한 집이라고 한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안**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곳인데. 담에는 무조건 인분에 2배 시켜 먹을겁니다. 특히 오징어불고기. 양념이 너무 맛있네요. 다만 팁을 드리면 쎈불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오징어를 막바지에 넣어 익혀 먹으면 아주 Good 일거 같네요.” 이** “오삼불고기 명품점입니다. 용평에서 최고! 2인이상 주문가능하고 밑반찬 정갈합니다. 점심시간대에만 1인메뉴 별도로 있구요. 막국수도 판매합니다.”

 

역시나 오삼불고기의 맛이 일품이라고 말하면서 밑반찬도 정갈하고, 그 맛이 정말 좋다고 극찬을 하네요.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프** “택시 아저씨 추천으로 방문 했어요. 오삼불고기 맛집이라고 하셔서 평일 저녁에 갔는데 10-15분 정도 대기했어요! (유명한가봐요) 오심불고기는 살짝 매콤한 맛이 나요, 오징어보다는 저는 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정도에요.” 노** “양이 적어요. 맛있어요. 먹기 시작하면서 공기밥 시켜 드시면 비며 먹으면 간이 맞을 것 같네요. 양념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된찌보다 공기밥에 비벼 드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역시나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양이 적지만 그 이상의 맛을 보장받는 오삼불고기 맛집이라 말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김** “용평에서 유명한 오삼불고기 맛집으로 4년전 큰 길가로 이사. 대형 주차장까지 완비하여 이용이 더 편리해짐. 횡계에 있는 도암식당과 쌍벽을 이루어 두루 이용하고 있는데 이집 양념은 단연 독보적. 고추장에 뭘 첨가했는지 짜지 않으면서 불맛까지 나서 더 맛있다는... 석쇠가 아닌 불판에서 조리하는데 불맛이라니~ 동반한 사람들이 모두 인생 최고의 맛이라 극찬하여 인당 3인분씩 포장함. 다만 양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아닌지 의문. 식재료 값이 워낙 올라서 그렇다 쳐도 양은 너무 적은 듯하니 참고하시길...”

 

그러면서 이 집은 워낙 맛이 좋은 집이지만 그 양이 너무 적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불맛이 베인 오삼불고기의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정** “화요일에 들렀다가 정기휴무여서 한차례 허탕을... 맛있다는 이야기 듣고 일부러 들랐는데 맛도 있고 밑반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삼불고기가 맛있고요, 양은 좀 적은편이니 참고하세요.” 김** “양념이 맛나요!! 오삼불고기의 고기는 조금 비계가 많은 부위라 아쉬웠고 양념이 맛깔나게 좋아서 오징어 부분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손님이 좀 뜸할때 한번더 맛보고 싶네요.”

 

끝으로 이번 5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맛이 좋은 집이라고 극찬을 하기 바쁘니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이번 방송에 소개된 이 식당의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50년 전통 오삼불고기집 상세정보

---

상가명: 납작식당 연락처: 033-335-5477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4-12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 화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오삼불고기 16,000원

 

이처럼 가격도 저렴하면서 그 이상의 50년 경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기에 더욱 맛보고 싶어지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50년 전통 오삼불고기 식당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

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1161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한우 숯불구이 가격 맛집 대관령한우 위치

 

이렇게 이번에 맛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가서 단골이 될 것 같은 집으로 소개된 식당을 보고 있으니 저 역시 무조건 가보고 싶네요. 그래서인지 저는 다음에 평창을 가면 이 집을 방문할 것을 생각해보면서 이번 방송에 소개된 오삼불고기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