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빵집 하얀과자점 위치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816회 감자케이크 김도연 달인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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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에는 입맛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한 빵집이 있다. 무작정 일본으로 떠나 베이킹 기술을 배웠다는 달인. 스콘부터 휘낭시에, 마들렌과 같은 구움 과자는 물론이고 달인이 만드는 빵까지, 나오는 즉시 완판 행진을 반복 중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빵은 따로 있다. 다름 아닌 감자 케이크라는데. 케이크가 가진 일반적인 이미지와 다른 방식으로 만든다는 감자 케이크. 심지어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다고. 재료 하나하나 까다롭게 따질 정도로 맛과 건강을 생각한다는 달인의 감자 케이크를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이렇게 이번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으로 나온 분의 빵집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번은 방문해서 그 식감과 맛을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 감자케이크 빵집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남겨두겠습니다.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빵집 하얀과자점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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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거**** “감자케이크 신선하고 맛있었음b 다른 디저트들도 다 맛보고싶음ㅎ.ㅎ 대신 안에 공간 협소함ㅠㅠㅠㅠㅠ빨리 안가면 자리잡기 어려유ㅓ용..” 졔** “감자케이크 너무 맛있고 아인슈페너도 맛있었음! 다만 아쉬웠던 건 9시에 close 한다는 것...... 보통의 카페보다 넘 일찍 문을 닫아서 얘기하다 중간에 나온 기분이랄까..ㅠㅠㅠㅠ 그것 빼고는 만족~!!”

이번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의 빵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최고의 맛이라고 하면서 다른 곳보다 조금 일찍 문닫는 것이 그렇지만 최고의 집이라고 하네요.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2** “작고 아기자기한 디저트샵으로 창의적인 케이크가 인상적이다. 감자케이크와 앙버터스콘은 다른 곳에서 먹어보기 어려운 맛이다. 1층은 판매장이고, 2층은 주방이다. 가게가 좁고 손님이 많아서 앉기가 어렵다. 원래 상호는 ‘오카시야’였는데 일본상품 불매 운동 이후 이름을 ‘하얀과자점’으로 바꿨다.” suk******* “2019.02.20 오후 시간이 남아서 혼자 들린 카페이다. 블로그를 찾아보고 감자케이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카페가 워낙 작아서 혼자 조용히 음악소리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딱 배고플때라 감자케이크와 커피는 괜찮았다. 참고로 건물 뒷편에 가게가 있다.”

 

역시나 아기자기한 디저트샵으로 케이크의 맛이 참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네요. 더욱이 감자케이크와 커피가 참 좋았다고 극찬을 하는 분도 있네요.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김**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게 된 카페입니다. 건물 도로 쪽 말고 뒤로 돌아서 주차장 쪽으로 가시면 보입니다. 감자케이크라는걸 판다고 해서 신기하다 싶어서 주문해봤습니다. 처음에 케이스에 없어서 혹시 다 나갔나 했는데 직원분께 여쭤보니 많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감자라고 해서 고소한 맛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달달한 케이크였습니다. 앙버터도 시켜봤는데 버터가 빵 위에 올라가 있더라고요. 다른 빵이나 쿠키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주문 해 보고 싶습니다. 가게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포장 가능하고 직원 분리 무척 친절하십니다. 주문하고 자리에 있으면 서빙 해 주십니다.” ㅡ**** “감자케이크 까눌레 다 맛있어요! 다른 디저트류도 먹어보러 갈거에요! 공간이 좁고 의자가 불편한게 조금 단점 ㅠㅠ”

 

그리고 이번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의 빵집을 말하는 분들은 친구 추천이었지만 정말 좋았다면서 맛이 참 좋은 집이라며 말을 합니다.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이** “꽤오래 작은 과자점을 하신대서 시간내서 들러봤어요. 시그너처라는 감자케이크 글쎄요. 화이트 쵸코와 조화는 좋은데 바닥이 머랭반죽이네요..풍미없이 질기고 뻣뻣해서 아쉽습니다. 중간에 헤이즐넛인지 카라멜인지 크런치가 있는데 이것도 안어울려서 그냥 감자퓨레만 먹었어요. 퓨레도...요즘 감자좋은 시즌인데 이런맛이라면..손님접대하려고 쿠키세트도 사왔는데 쏘쏘예요.” 홍** “특색있는 디저트집! 감자케익은 어디서도 먹어볼 수 없는 맛. 생딸기스콘도 딸기향만을 기대했는데 바질맛이 나서 당혹. 당근케익도 밑에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들어 있어 반전. 디저트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가격이 좀 비싼게 단점.”

역시나 이번 감자케이크 달인의 집을 말하면서 특색있는 디저트 맛집이라면서 당큰 케이크도 좋지만 가격이 살짝 비싼감은 있다고 하네요.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Siri****** “앙버터스콘은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달지않고 버터는 고소하고 팥도 앙금이 전혀달지 않고 전혀처음 먹어본 궁합이네요. 평소 먹었던 앙버터랑은 다르네요. ㅎㅎ 얼그레이쿠키도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그다음 짠맛이 나고 ㅎㅎㅎ 다른 쿠키들도 궁금해지는 맛이었어요. 저는 단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단 것 같다가더 아닌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히안하네요. 슈톨렌 개인적으로 불호인데 작은사이즈가 있길래 감자케이크랑 포장해왔네요. 맛이 궁금.” Ha*** “감자케이크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자리가 편하진 않지만 공간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끝으로 감자케이크의 맛이 참 좋다면서 이번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으로 나왔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빵집이네요. 더욱이 감자케이크는 포장도되고, 괜찮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분들은 최고의 집이라고 말하는 곳이기에 아래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의 빵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빵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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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하얀과자점 전화번호: 0507-1410-0326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9 중앙빌딩 120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1 중앙빌딩 120호 영업시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일요일 월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감자케이크 7,000원

 

위와 같이 이번 감자케이크 달인의 매장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부담 없는 가격과 사람들의 평이 있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가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빵집입니다.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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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자케이크 달인으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번은 그 맛이 궁금해지는 하루네요. 더욱이 감자케이크라고 말하니까 괜시리 밀가루 케이크보다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럼 나중에라도 영등포에 방문해 애기를 위해 이번 영등포 감자케이크 달인의 빵집 방문하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