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진도 낙지탕탕이 연포탕 한상 장어탕 맛집 초평항 방기미식당 위치
- 이런 저런
- 2023. 3. 31. 05:49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94회 맛의 보물창고! 진짜배기 진도 밥상 – 낙지 탕탕이 연포탕 한상 장어탕 식당 정보
“이 식당은 스스로 말하길 ‘20년 전통 시골밥상 방기미 식당. 저희 방기미식당은 주문 동시 조리하여 20~30분 소요되므로 예약을 해주시면 빠르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제대로 된 맛을 보여주는 집이라고 한다.” |
이렇게 이번 허영만의 백반기행 진도편에서는 낙지탕탕이와 연포탕을 즐길 수 있으며, 이 집의 별미인 장어탕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나왔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 식당으로 보이는 노포로 보여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도 낙지탕탕이 연포탕 한상 장어탕집 방기미식당 방문 후기 정보
솜**** “낙지가 아주 싱싱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그리고 국산 낙지라는데 굉장히 커서 양도 꽤 많았어요. 이제껏 먹은 연포탕 중에, 최고입니다.” or*** “묵은지 닭볶음탕 진짜 맛있어요. 코스도 맛있어요!! 자주 가는 식당인데 다 맛있습니다.” |
이렇게 한번 와본 사람들은 정말 맛 좋은 식당이라 말하면서 다 맛이 좋은 곳이라 극찬을 하네요.
길* “여기 괜찮아요. 시설은 좀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h*** “리얼 찐 앞바다에서 잡아 온 낙지로 낙지볶음해 주세요. 낙지가 리얼 신선한 게 하나하나 먹을 때마다 느껴져요! 와. 진짜 찐 맛있어. 맵찔이에겐 약간 맵긴 한데 신라면과 불닭사이!? 이거 꼭 먹어야 해요 양념도 맛있고 진짜 맛있어요.” |
그러면서 진짜 괜찮은 맛집이라며 바로 앞에서 잡아온 낙지로 요리를 해주는 곳으로 정말 맛 좋은 집이라고 합니다.
시*** “근처 식당에서 문전박대당하고 찾은 식당인데 허름하지만 나름 괜찮은 곳이네요. 서글서글한 여사장님께서 밥 두 그릇 남았다고 가까스로 낙지비빔밥 2인분 시켜 남기지 않고 싹싹 쓸어 먹었습니다. 낙지가 탱탱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어요. 장어탕은 끓이는 시간이 있어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좋다고 하네요.” 김** “묵은지 닭찜 맛은 먹어본 분들은 최고라고 칭찬이 자자하며 붕장어탕(일명 아나고탕) 옛날식 장어탕으로 그 맛이 최고의 집.” |
이분 역시 최고의 맛집이라 말하면서 옛날식으로 끓인 장어탕 역시 일품이라 극찬을 하기 바쁘네요.
w** “동치미 파래무침 대파나물. 기본 반찬도 너무 맛있고, 장어탕 진짜 보양식이에요. 현지인추천으로 갔는데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 와* “진도 갈 때마다 일부러 찾아가는 집이에요 군청 근무하는 현지인에게 추천받았는데 맛도 맛이지만 여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가계도 깔끔합니다, 전라도 현지맛 원하시는 분께 강추요.” |
그러면서 진도를 갈 때마다 일부로 찾는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전라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s** “닭주물럭&백숙. 낙지볶음 주문했습니다. 먼저 밑반찬부터 주셨는데 다 맛있어요. 시골밥상의 반찬 느낌이고 역시 전라도 반찬 짱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 엄마 반찬 같아요. 닭 코스는 주물럭 나오는데 살이 탱탱하고 양념이 맛있었어요. 밥 볶아 먹어도 맛있을 양념이고요. 다 먹고 나면 백숙 주는데 잡내 없이 잘 삶아져서 야들야들 부드럽더라고요. 다음에 닭백숙만 시켜서 먹어보자고 할 정도로 백숙 좋았어요. 마지막 녹두죽 나오는데 이것도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밑반찬 묵은지에 한 그릇 뚝딱 했어요. 낙지볶음은 쏘쏘한 맛. 비빔그릇 주셔서 야무지게 비벼 먹었습니다. 다음에 쏠비치 또 가게 되면 이 집 재방문하려고요. 현지인 맛집 인정." |
끝으로 진도에 온다면 재방문한다는 분이 말하길 백숙이 정말 좋았다면서 이 집을 말하는데 반찬의 맛이 일품이라 말하니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은 식당으로 보이기에 이번 방송에 진도 쏠비치 근처 맛집으로 낙지탕탕이 연포탕 한상과 장어탕을 내어주는 식당의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진도 낙지탕탕이 연포탕 한상 장어탕집 상세정보
상가명: 방기미식당 전화번호: 061-544-2801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111,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510 이용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
가격 및 메뉴
장어탕 대 60,000원
이렇게 이번에 맛도 좋지만, 이 집만의 남도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으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진도 낙지탕탕이 연포탕 한상 장어탕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tmi-attack.tistory.com/2225
이렇게 한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가는 맛집이라고 불리며,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기에 더욱 맛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에 쏠비치를 간담면 이 집을 방문하는 것을 생각해보며 이번 방송에 소개된 낙지요리 전문점에 대한 프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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