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고향 정가게 맛집 길목해물찜칼국수 위치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KBS 1TV 6시 내고향 7724회 고향 정가게 – 철원 해물칼국수 매장 정보


“이 집은 철원에서 유명한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장칼국수를 포함해 따른 메뉴들 역시 맛이 좋다고 말을 한다. 특히, 시원한 해물의 맛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 노포라고 한다.”

이렇게 이번 6시 내고향에서는 철원에서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는 해물칼국수 맛집이라 말을 하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내륙인 이 집에서 해물칼국수의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철원 해물칼국수집 길목해물찜칼국수 방문 후기 정보


이*


“장칼국수, 해물칼국수 모두 맛있어요. 유쾌하신 사장님과 맛난 반찬까지 철원가면 다시 가고싶은 맛집입니다.”


liz****


“열심히 일하고 편하게 들러 밥 먹을 수 있는 곳 맛도 좋고 주인분이 친절한 식당이에요.”


“식당이 넓지는 않지만 손님들 모시고 소박하게 먹고 싶을 때 함께하면 좋은 곳이네요.”

이렇게 한번 방문한 사람들이 최고의 맛이라고 말하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침묵****


“해물칼국수 시원하고 해물 듬뿍 김치찌개가 일품입니다.”


망*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트래킹 갔다가 들른 맛집. 2대째 운영하는 칼국수 맛집. 해물 칼국수에 오징어 한마리 풍덩. 왕새우도 2개.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배부르게 잘 먹음. 담엔 야채 칼국수 먹어봐야지.”

역시나 한번 가본 사람들은 최고의 맛집이라 말하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suk*******


“신철원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해물칼국수집입니다. 작고 소박한 식당인데 해물칼국수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식당입니다. 해물칼국수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데 양도 넉넉하고 국물도 칼칼하고 면발도 쫄깃해서 참 좋습니다. 2인분 해불칼국수를 주문했더니, 그 안에 오징어가 한마리, 대하가 두 마리, 바지락이 한웅큼, 그리고 미더덕도 한웅큼 들어 있어서 해물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철원에 자주 방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라 이곳에서 군복무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외출이나 휴가때 이곳을 한번쯤은 들러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끝으로 이 집을 말하면서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자부심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은 더욱 많을 것 같아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철원 해물칼국수집 상세정보


상가명: 길목해물찜칼국수


전화번호: 033-452-4584


주소: 강원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7번길 7-2,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977-23


이용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격

바지락 칼국수 6,000원

해물 칼국수 9,000원

이번 6시내고향에 소개된 해물 칼국수집을 보고 있으니 왜인지 가격도 저렴하니 맛이 월등하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6시 내고향 철원 해물칼국수 노포

철원 해물칼국수집 포스팅과 같이 보기 좋은 글


https://tmi-attack.tistory.com/2188

토요일은밥이좋아 예산 산채정식 가격 맛집 수덕사 민속촌식당 위치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EChannel널 60회 예산 6미를 찾아서 – 20첩 산채정식 식당 정보 “저희 업소는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26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고객님에게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

tmi-attack.tistory.com

이렇게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최고의 맛집이라고 말하면서 극찬을 하는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왠지 저 역시 한번은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인지 당장은 못가도 다음주에는 철원에 방문하면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방송에 소개된 해물칼국수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